애니 리뷰/하렘 / / 2021. 10. 24. 00:00

캄피오네 리뷰 | 먼치킨 남주와 하렘은 무적 치트키

캄피오네 리뷰를 시작합니다.
먼치킨 + 하렘 장르가 들어간 작품입니다.

캄피오네_리뷰_00

이 조합은 그냥 못 이기는 조합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스토리까지 받쳐주면 무적이겠네요.


《마도서》

캄피오네_리뷰_01

손에 쥘만한 비석를 전달해주기 위해
이탈리아까지 건너온 한 소년.
그의 이름은 쿠사나기 고도.
할아버지의 부탁을 받아 한 여성에게 전달하려고 했죠.
일단 길을 찾기 위해 사람마다 물어보고 다닙니다.

캄피오네_리뷰_02

그때 한 소녀가 나타나 칼을 들고
그를 위협하기 시작했죠.
그녀의 이름은 에리카 블랑델리.
흔히 마녀라고 불리지만,
적동흑십자 소속의 마법사이며 기사입니다.
그가 들고있는 비석, ...아니 마도서를
돌려받기 위함이었습니다.

캄피오네_리뷰_03

그런 와중에 신이 등장하여 한 바탕 소란을 일으키죠.
결과적으로는 처지도 저지도 아닌
신이 무언가에 휩쓸려 사라지게 되었죠.

캄피오네_리뷰_04

아마 중간에 만났던 '승자'라는 도적의 신을
만나게 되면서 그가 도와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캄피오네_리뷰_05

고도는 에리카와 함께 루크레치아 조라가
있는 저택으로 도착하게 되죠.
세월을 먹지 않는 마녀이였고, 대마술사였죠.
마도서를 바라보고, 고도에게 질문을
하나 정도 던져보고, 들은 후
그에게 이 마도서를 그냥 줘버립니다.


《신들의 전쟁을 막기 위해서》

캄피오네_리뷰_06

두 신들에 싸움에 두 사람이 개입을 하게 됩니다.
두 신들 중에 '승자'라는 신이 있었고,
방해하는 에리카를 향해 공격을 하게 되죠.
그녀의 힘으로 역부족인 상황이었죠.

캄피오네_리뷰_07

고도의 제안의 멜카르트는 흥미를 보이며
그가 말한 제안을 받아드리며 거래가 성립되죠.
이를 가만히 보고 있지 않았던
승자가 공격을 했지만, 멜카르트가 그를 치켜주죠.

캄피오네_리뷰_08

승자는 신격을 베어내는 검을 활용하여
서서히 보호막이 뚫릴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고도는 마도서를 사용해 그의 검을 빼앗게 됩니다.

캄피오네_리뷰_09

하지만 힘의 사용법을 모르는 고도가
그녀에게 사용법을 묻자, 말없이 입맞춤을 하게 됩니다.
순간 많은 검들이 생성이 되었고,
강력한 힘을 얻고, 캄피오네가 된 고도였습니다.

《리뷰를 마치며》
신화 위주의 대한 이야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를 다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혹시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글↓

이상으로 캄피오네 리뷰였습니다.
제 글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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