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중 리뷰를 시작합니다.
2022년 2분기 이세계 애니 장르에 속합니다.
아는 맛이 무섭다고 인기작입니다.
《해골기사 아크》
주인공은 RPG 세계 속으로 전이하게 됩니다.
아바타는 해골 모습이며 갑옷으로 감추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다가오지 못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죠.
하는 김에 위력도 확인해봅니다.
용병단의 등록하여 돈을 벌기로 합니다.
손쉽게 처리하여 전리품을 챙겨가는 아크.
용병단 길드로 돌아가는 길에 귀족 마차가 습격을 당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흔한 클리셰지만, 바로 뛰어가서 도와주지 않는 아크.
뭔가 깊게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게 고민하는 와중에 도적들 쪽에선 한창 때 아닌 파티가 열렸는데요.
바로 어느 귀족가의 자녀와 담당 시녀가 유린 당할 위기에 처하고 있었는데요. (이걸 위해서 기다렸던거냐? 고ㅁ..)
고민 끝에 순식간에 나타나서 그 많은 도적을 다 쓸어버린 아크.
잊지 않고 뒷처리까지 완벽하게 합니다.
구해진 둘은 아크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크는 귀족가의 마차를 호위를 하게 됩니다.
이세계의 흔한 멘트인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라는 식으로
말하자마자 당연히 존경과 사랑의 눈빛으로 보답하는 루비엘테.
그렇게 도착하여 용병단 길드에서 말한 조건을 달성한 아크는
용병증을 받고 바로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며 끝이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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