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힐러 귀찮아 리뷰 (2022년 2분기) |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이야기를 해야하나?

애니 리뷰/ㅇ / / 2022. 7. 13. 01:00

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이 힐러 귀찮아 리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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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분기 코미디 장르에 속합니다.
상당히 사람을 잘 빡치게 하는 힐러의 이야기입니다.


《여러사람 킹받게 하는 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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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알빈과 곰이 한창 실랑이를 벌이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쪼렙 같아보이는 모험가 알빈이 질 것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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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다크엘프이자 힐러인 카라가 이들 앞에 서게 되는데요.
긴급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게 도움을 드릴까요?라고 물어봅니다.
더불어 자기 PR를 해버리는 힐러 카라 ㅋㅋ
그리고 또 다시 괜찮냐고 알빈에게 물어보는 카라였죠.

긴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알빈에게
카라는 무릎을 꿇고, 이마와 두 손을 땅의 대야하는거 아니냐고 오히려 물어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 말의 뜻이 여러가지로 해석이 됩니다.
첫 번째 내가 도와주기는 할텐데 정성을 보여야 한다.
두 번째 도와줄까요? 그냥 물어봤을 뿐 네가 정말로 도움이 필요하다면 내 말을 들어라.
세 번째 '도게자 정도는 해줘야 내가 도와줄 맛이 남'으로 저는 해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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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전개의 싸우던 둘 다 당황한 기색보입니다.
한 순간에 소란했던 분위기가 정적으로 흐릅니다.
타임을 요청하는 알빈과 그걸 받아드리는 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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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으로 알빈을 바라보는 카라에게 다가갑니다.
그 상황에 대해 열 받아서 따집니다.
보통 전개 상으로 가볍게 합류해서 도와주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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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히려 더 스트레스가 쌓여서 나한테 화내는 거냐고 묻습니다 ㅋㅋ ㅅㅂ
그렇게 알빈은 얼탱이 없는 질문의 킹받는 모습입니다.
실시간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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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자신한테는 잘못이 없는데 화풀이를 하는거 보니까
아까부터 곰(마수)한테 질 것 같으니까 나한테 푸는 거냐고 또 물어봅니다.
이제 그만 너의 하찮은 실력부터 인정하라고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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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라는 자신의 거짓된 눈물을 이 상황에서 사용합니다.
당황하는 알빈이 사과를 하자 갑자기 눈물을 끄치는 카라.
더 황당한 건 사과 말이 마음의 들지 않는지 태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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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카라의 페이스의 말려들지 않게 마음을 다스리는 알빈.
그럼에도 아까 전 사과 말을 끝까지 수정하기를 원하는 카라.
어른스러움으로 도저히 대처가 안될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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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전투중 협상 테이블로 이어집니다.
소원은 역시 도게자였지만, 카라가 포기합니다.
그 대신 파티를 맺자고 하는데요.
단 한번도 파티를 한 적이 없다고하자 알빈이 바로 '그렇겠네'하고 그 상황을 수긍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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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가 지금까지 파티를 못한 이유는 방금 전까지의 예시로도 충분하겠네요.
그럼에도 본인은 자신이 산보다 높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기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자 알빈이 바로 독초 드립으로 카운터를 때리지만 뭐 타격이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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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옥신각신하며 결국엔 파티를 맺습니다.
서로에게 기대는 눈꼽 이하만큼도 없으니까 싸우기만 합니다.
그걸 팝콘을 먹으며 영화처럼 감상하고 있는 곰(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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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렵사리 힐을 받게 되는데요.
아 그런데 이것도 쉽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킹받게 말하는 힐러 때문에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죠.
아까보다 색이 좀 이상한 마법이 알빈에게 흘러가는데요.
소리지르 것 때문에 실수로 저주를 걸어버렸네요 ㅋㅋ
힐 대신 저주라... 이럴꺼면 처음으로 돌아가 무시하고 싸우고
뚝배기 깨지는 편이 더 나은 결과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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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주가 별 거 아니라던 카라와 달리 자신에게서 멀리 떨어지면 죽는다고 합니다.
원래 이 파티 이후에 해체하려고 했지만 어림도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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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하는 자세를 보고 굳이 진짜 굳이 도게자했다고 직접 찝어서 말하는 카라.
그리고 카라가 아무리 좋아도 진짜로 하냐고 정말 깬다고 말하네요.
와... 설마 이런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게 아닌지 궁금하네요 ㅋㅋ;
결국 진짜로 빡친 알빈이 계속해서 따집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대화가 맞물리지 않는 ㅈ같은 화법으로 말하는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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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마수인 곰이 꼴통 2명의 대화의 끼여 중재를 하려고 합니다.
말도 할 줄 알며 스윗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그러거나 말거나 지금의 저 두 명은 엇갈리는 의견충돌로 이해 싸움이 계속이어집니다.
과연 이 배가 산으로 가는 듯한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할까요?
지금까지 이 힐러, 귀찮아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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