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2기 리뷰 (2020년 2분기) | 이제 마음 놓고 책 읽어야지~

애니 리뷰/ㅊ / / 2022. 7. 29. 15:00

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책벌레의 하극상 2기 리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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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애니이며 책을 너무 사랑하는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주인공들과 다르게 허약한 몸과 밝은 성격 + 급발진하는 성격 때문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신전의 견습 청색 무녀가 된 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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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이제 합법적으로 비싼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볼 수 있는 여건이 생겼습니다.
마인이 그토록 원하던 것을 이 계급을 통해 얻어낸 셈이었죠.
마인이 가진 마력은 어마어마한 수준이니까요.
이 과정이야 쉽진 않았지만, 그래도 여러모로 운이 좋았다고 봐야겠네요.
왜냐하면 이곳은 진짜 숨이 턱 막히는 계급사회이기 때문입니다.
군대를 다녀오셨거나 군대식 똥군기를 받으신 분들이라면 알 것 같습니다.
참 ㅈ같은 건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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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을 신전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여러가지 준비를 하기에 출근하는데 시간이 걸린 듯 합니다.
여전히 신세를 지고 있는 벤노 상인점을 들리죠.
거기서 마인의 거의 일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루츠도 성실히 일을 잘 하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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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인이 이렇게 마음이 놓은 사이 놓친 부분이 상당히 많았는데요.
애초에 이곳은 평민이 높은 계급(청색) 위치에 서 있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적절한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사람들이 밀착하듯이 수사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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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인이 신관 안으로 소개 받을 때
각종 좋지 않는 시선들이 그녀에게 쏘아붙이듯이 보게 됩니다.
그다지 환영하지 않는 분위기라는 것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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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은 단순히 책 때문에 왔잖아요? 
사실 이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면 각오를 했어야 합니다.
거기에 맞는 준비까지도 물어보면서 했어야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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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높은 사람으로써 사회 구성원으로써 많은 활동을 해야하는 것이
청색 옷을 입은 사람의 입장이라는 것을 모른 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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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옷은 주로 높은 사람들이 시키는 일만 맡아서 하는데요.
자신의 대해서는 1차원적으로 생각하는게 보통인 계급이었죠.
눈에 잘 띄어서 결혼한다던가? 밥만 잘주고, 푹 쉬는 시간이 길어졌으면 좋겠다는지 그런 것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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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옷들 입은 사람들 중에서도 재능이 뛰어난 이가 있어도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청색 입은 사람이 깨닫게 해주는 것도 일입니다.
즉, 시종을 잘 다루고, 항상 예의를 갖추며, 많은 활동으로 신전의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틀인데 여기에서 어떤 방식으로 운영방향 잡아야할지도 본인의 몫이었죠.
한마디로 마인은 책을 읽은 시간보다 까다로운 시종 교육과 더불어 신전 활동의 더 기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이었죠.
거기다가 웬만하면 다 귀족 출신들이기에 평민 출신인 그녀에게는 더욱 더 입지가 어려운 곳이었죠.
과연 청색 견습 무녀가 된 그녀는 높은 자리에서 아랫 사람들을 잘 이끌고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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