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사역마 리뷰입니다.
최고의 명작으로 뽑히는 하나의 작품이죠.
한번 보다보면 계속보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겁니다.
그 정도로 좋은 명작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최고의 사역마를 소환하다》
마법 성공률이 거의 제로인 이 소녀.
그녀의 이름은 루이즈.
또 다른 이름으로는 제로의 루이즈라고 불리죠.
매번 실패하다보니, 동료 사이에서도 그녀가
마법을 쓰면 대부분 긴장하고, 오히려 말리기도 하죠.
다음 날 사역마 소환하는 의식의 날이 되었고,
각자 한 명씩 자기에 맞는 사역마를
소환하는데 성공하고 있었죠.
마지막으로 남은 루이즈가 어느 때와 똑같이
주문을 외웠지만, 폭발하며 실패한 줄 알았으나
오히려 동료보다 다른 종족을 소환시켜버리죠.
《이세계 소환》
눈을 떠보니, 자신이 있던 곳과
다른 환경을 보며, 당황하게 됩니다.
거기에 말도 안 통하는 상황에서
루이즈에게 갑자기 키스를 당하게 되죠.
계약에 의해 몸 상태가 이상했고,
결국 그 힘을 버티지 못하고 기절하게 됩니다.
아직까지도 꿈이라고 생각했던 그가
한참 뒤에 깨어나도 이 상황에
아무런 변화가 없자 루이즈 곁을 벗어나기 시작하죠.
이때도 꿈이겠지라는 생각이 있었나 봅니다.
결국 멀리 도망가지도 못하고,
기쉬의 마법에 의해 붙잡히고 말았죠.
그 상황에서 하늘을 보고, 현실을 깨닫는 사이토였습니다.
《리뷰를 마치며》
1기와 2기가 가장 반응이 좋았던 작품입니다.
혹시 못 보신 분들이 있거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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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제로의 사역마 1기 리뷰였습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