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약무패의 신장기룡 리뷰입니다.
하렘 애니이며, 많은 인기가 있었던 작품입니다.
저도 한 때 재미있게 봐었던 애니였고,
지금도 역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아마 먼치킨의 장르도 들어 있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강의 소년》
시작부터 큰 실수로 시작하여
이렇게 붙잡히게 된 소년.
그의 이름은 룩스 아카디아.
구 제국의 전 왕자였죠.
리샤는 그런 그를 용서할 수 없어
결투를 신경하게 됩니다.
그녀는 신 왕국의 왕녀였습니다.
또한 학원장이 말한 무패의 기록을
듣고도 무시할 수 없는 경향도 있었죠.
그녀의 자존심을 건 싸움이었죠.
서로 격차가 있음에도 호각이었지만,
신장기룡만의 특수 능력 때문에
밀리기 시작하는 룩스.
하지만 그 능력이 제어가 되지 않았던 리샤였습니다.
그때 갑자기 학원에 어비스가 등장하여
이 시합은 중단이 되고 맙니다.
룩스와 리샤는 둘이 협력하여 어비스를 상대합니다.
좋은 팀워크를 보여주며, 무사히 위기를 넘겼죠.
《믿음》
위기를 벗어나면 항상 나오는 씬이 있죠.
처음으로 목숨을 걸어가며 구해준 사람이
그가 처음이었다고 혼잣말을 하기도 하죠.
그리고 자신의 비밀까지 털어놓는 리샤.
그런 그녀와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룩스는
자신의 검을 걸고 맹세까지 하게 됩니다.
《리뷰를 마치며》
먼치킨과 하렘의 최강의 조합이죠.
이 애니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찾아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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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상으로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리뷰였습니다.
제 글을 끝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