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사육법 리뷰입니다.
귀엽고, 힐링되는 느낌을 받고 싶다면
이 애니를 보시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힐링되는 애니가 많이 없기에
찾기 힘든 귀중한 작품입니다.
《의문의 택배》
대량의 택배가 집에 도착하게 됩니다.
주인공 소라 아버지가 보낸 택배였죠.
하지만, 전부 무섭고, 위험한 물건만
보내서 항상 경계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관에서 나온 것은 작고,
귀여운 미라였습니다.
《애완 미라(미이) 키우기》
미이는 눈물 많고, 착하며, 질투심도 많죠.
그래서인지 주인인 그를 많이 귀찮게 합니다.
자신도 봐달라는 신호였습니다.
주인공 소라는 미이를 키우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하며 미이가 적응할 수 있게 해줄려고 하죠.
마음이 약한 미이는 좋아하는 사과를 먹다가도
자신이 싫어하는 오이를 억지로 먹으려고 노력하죠.
그것도 자신을 위해서 노력하는 주인을 위해서였죠.
피곤한 미이는 포치와 함께 곤히 잠들게 됩니다.
《리뷰를 마치며》
귀엽고 힐링이 되는 애니가 등장했네요.
덕분에 미소가 지어지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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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미라 사육법 리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