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틸던 리뷰

    게임/리뷰 / / 2020. 5. 12. 14:30

    언틸던은 유저가 정한 선택에 의해

    스토리가 결정되는 게임입니다.

    언틸던_리뷰_00

    플스4 독점작이며, 드라마틱한 공포게임이죠.

    여러 캐릭터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서

    선택에 의해 조금씩 대화가 추가되거나 달라집니다.


    《스토리》

    조쉬의 쌍둥이 여동생 베스와 해나가 절벽에

    떨어져 죽은지 모르고, 원인불명의 실종으로 판명난지

    1년이 되는 날, 조쉬는 7명의 친구들을 다시 초대하게 됩니다.

    언틸던_리뷰_01

    하지만, 이 날 모두가 악몽 같은 시간을

    겪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치 못하는데...


    《그래픽, 조작감》

    그래픽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입니다.

    영상과 인 게임의 자연스러움이 묻어져 있죠.

    조작감은 딱히 뭐라고 할게 없네요.

    선택이 주로 이뤄져 있는 게임이다보니

    스스로 움직이는 것도 그렇게 많이 없습니다.

    다만 뛰는 것이 없다는 게 아쉽네요.


    《시점》

    한 가지 시점으로 계속 보여준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시점을 다양하게 보여주죠.

    마치 고전 바하1~3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진행 방식, 달성 목적》

    언틸던_리뷰_02

    각 8명의 캐릭터들을 스토리에 맞게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각종 토템을 얻어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미리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언틸던_리뷰_03

    대처는 유저의 선택에 의해 달라집니다.


    이 게임의 큰 목적은 생존입니다.

    하지만 크게 2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전원 생존과 전원 전멸입니다.

    언틸던_리뷰_04

    보통은 전원 전멸까지는 어렵고,

    1~2명 정도 죽은 후의 끝이 나게 될 겁니다.

    전원 생존도 어렵지만, 전멸도 어렵습니다.

    남자만 생존, 여자만 생존이라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이것도 이렇게 맞출려면 굉장히 힘겹습니다.


    《언틸던 리뷰를 마치며》

    1~2회차 정도 해볼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그 이외에는 그렇게 하고 싶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아무래도 선택지형 게임의 한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플레이 타임도 강제적이기 때문에

    자신이 아무리 빠르게 한다고 해도 불가능하죠.

    이 게임을 하고 싶은 분들은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언틸던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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