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가장 재미있게 봤었던 이세계 애니였습니다.
믿기지 않는 초능력자들이 이세계에 가서 수많은
게임을 하며 클리어하는 애니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시작은 한가한 소년이 불량 학생들을
참교육하는 모습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소년에게 한 통에 편지가 도착하게 되죠.
다른 곳에도 2명의 소녀가 편지를 받게 됩니다.
이 편지를 읽게 되자마자 어떤 세계로 오게 됩니다.
도착하자마자 신경전 같은 말다툼이 벌어지네요.
그러나 이미 이 세명의 능력자는 이 소녀를 눈치채고 있었죠.
단숨에 토끼 소녀를 잡아버린 세명의 모습을 보니,
마치 잡아먹을 듯한 기세로 노려보네요.
그리고 예상대로 이 소녀가 이 세명을 이곳으로 불렀네요.
노게임 노라이프와 비슷한 개념으로 게임에서 이겨야 한다고 합니다.
노게임 노라이프에 없는 무력 싸움을 빼면 거의 똑같네요.
즉, 모든 경쟁게임을 통해 이 세계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 파란 토끼가 도발을 하는데,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표정이네요.ㅎㅎ
알고 있는 듯하지만, 순순히 도발에 넘어가주는 3인 능력자.
그리고 엄청 간단하게 토끼 소녀가 제안한 게임을
너무나도 쉽게 이겨버리는 소년이었네요.
과연 이 3명의 능력자에게는 앞으로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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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리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