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리뷰/이세계 / / 2021. 10. 17. 13:30

이세계 치트 마술사 리뷰 | 미지의 이세계에서 소환을 당하다!

이세계 치트 마술사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2019년 3분기 이세계 애니 2번째 작품입니다.
양상형 작품인지라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이세계 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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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성장형 이세계물과
다크 판타지 이세계 물이 가장 이끌리기는 하지만,
이것도 편안하게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름의 장점이죠 ㅎ
차라리 리제로 비슷한거, 게이트 비슷하게
작품을 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니면 기존과 다르게 반대로 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있네요.


《어김없이 등장하는 이세계 소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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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의 용사를 불러오기 위해 마법진을 완성한 의문의 여성.
그 계획이 자객에게 의해 무산이 될 뻔 했으나,
마법진이 다시 활성화가 되어 성공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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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현세에서 타이치가 마법진 공간에 휘말리게 되고,
소꿉친구 린을 밀어내지만, 친구를 잃기 싫은 린이
그의 손을 잡으며, 같이 이세계로 소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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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전개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대충 감이 오시죠?
둘은 위기에 처하고, 모험가 3인에게 도움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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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험가들의 도움을 받아 가까운 마을에
도착하게 된 타이치와 린은 살아 가기 위해
모험가 길드에 등록을 하러 가게 됩니다.


《말도 안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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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서는 안되는 이곳 현지인들의 리액션이죠.
이 애니의 제목답게 치트라는 말 때문에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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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부터 길드장을 불러버리는 타이치와 린.
아마 이세계 물중에서
가장 빠른 만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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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중에서도 가장 이름이 있는 사람들과도
단숨에 만나버리고, 제자로 두기까지 하겠다고 하네요;;

《리뷰를 마치며》
이세계 스마트폰과 함께를 볼 때처럼 긴장감이 제로인
애니가 되겠지만, 킬링타임 용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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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보시고, 관심이 있다면 한번 찾아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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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세계 치트 마술사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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