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선배 리뷰 | 이건 내가 배울려는 마술과 거리가 멀다

마술 선배 리뷰를 시작합니다.
학원 동아리 물이며 2019년 3분기 애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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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이야기지만,
뭔가 마술과 관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대 울렁증 + 항상 실패하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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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를 찾아나서기 위해 학교 안을
돌아다니는 한 남학생.
그는 우연히 들어간 마술부에 문을 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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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도중에 갑자기 문을 열어서 그런지
제자리에서 얼음이 되어버린 한 여학생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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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당황하는 기색을 보입니다.
그것도 무척이나 심각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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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뭔가 할 때도 역시 저 울렁증을 극복할 수 없었죠.
조수가 된 그의 행동 덕분에 넘기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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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인 그녀의 마술에는 항상 허점이 보입니다.
마술을 한다면 실패할 확률이 엄청나게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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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녀가 마술을 하게 된다면 이제 그건 더 이상
마술이 아니게 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게 깨닫게 되죠.
이 정도면 이것도 능력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리뷰를 마치며》
이 애니는 다른 애니보다 절반에
가까운 시청 시간을 보여줍니다.
에피소드도 한 편에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짧은 시간 많은 내용들을 빨리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이 애니가 궁금하시다면 한번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마술 선배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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