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슬레이어: 고블린즈 크라운 극장판 리뷰

    애니/리뷰 / / 2020. 8. 16. 00:00

    《고블린 슬레이어: 고블린즈 크라운 소개》

    2020년 2월 1일에 일본에서 개봉한 애니 영화입니다.

    1시간 25분의 상영 시간으로 적당합니다.

    오히려 짧게 느껴질 정도로 몰입감이 뛰어납니다.

    다크 판타지라는 장르에 맞게 사실적인 표현과

    묘사가 확실히 구분이 되어 있는 작품입니다.

    고슬_고블린즈_크라운_00

    이전 1기의 끝을 보면

    많은 고블린 군단들에게서 승리한 후,

    길드에서 수 많은 모험가들이

    고블린 슬레이어의 얼굴을 보며

    끝이 나게 되는 것을 아실텐데요.

    그 이후에 나오는 에피소드를 보여줍니다.


    《고블린 슬레이어: 고블린즈 크라운 PV》

    1기에서 이대로 보내기 아쉬웠는데

    마지막 문구 'Goblin Slayer will Return'이라는

    말을 남기면서 과연 나올까 싶었는데

    그 약속을 빠르게 지켜줘서 감사하네요 ㅎ


    《스토리》

    고슬_고블린즈_크라운_01

    여신관의 시선으로 그 동안의 행적들을

    다시 한번 더듬어 가며 시작을 알립니다.


    고슬_고블린즈_크라운_02

    애니의 시작은 고슬 일행들이 검의 소녀의 의뢰를

    받아 북쪽의 설산으로 향하게 됩니다.

    바로 고블린을 퇴치하러 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영애 검사를 찾는 것으로 시작이 됩니다.


    《메인 등장인물》

    고슬_고블린즈_크라운_03

    ①고블린 슬레이어

    - 보기엔 여전히 평소와 똑같은 모습이지만,

    전작과 비교해 봤을 때 상당히 동료들을

    믿고, 신뢰하며 성격이 부드러워졌습니다.

    (고블린은 제외.)


    고슬_고블린즈_크라운_04

    ②여신관

    - 항상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감사한 마음과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짬밥 좀 먹었더니 당황하여 멍하니 있는

    그런 불상사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습니다.

    열심히 자기가 할 본분을 합니다.

    멘탈적으로 더욱 더 강해지고 있고요.


    고슬_고블린즈_크라운_05

    ③엘프 궁수

    - 여신관과 같이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호감이 있으나 여전히 츤데레.

    그녀의 활 쏨씨는 계속해서 발전 중.

    그리고 본편처럼 활약하는 비중은 줄어들지만

    여신관과 같이 미끼 역할 정도는 합니다.


    고슬_고블린즈_크라운_06

    ④드워프&리자드맨

    - 왜 한번에 묶었을까요?

    사실상 싸울 때 잠깐 보이는 분들입니다.

    분명히 활약상이 많을 것 같은데 잘 안 보입니다.


    고슬_고블린즈_크라운_07

    ⑤소치기 소녀& 접수원 아가씨 & 검의 처녀

    - 윗 분들보다 더 심한 분들이죠.

    분량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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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영애 검사

    - 항상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죠.

    제목은 고블린 슬레이어지만, 이번만큼은 따로있죠.

    이 극장판에서 등장하는 메인 주인공입니다.

    여신관, 고슬과 비슷한 분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OST》

    고블린 슬레이어: 고블린즈 크라운의 엔딩 곡입니다.

    'Mili'이라는 가수 분이 부셨습니다.

    제목은 Static (적막) 입니다.

    언제 다시 들어도 소름돋는 보이스를 가지고 계시네요.

    제가 몇몇 노래들을 제외하고,

    웬만하면 일본 애니 내의 들어간 노래를

    잘 안 듣고, 넘기는데 고블린 슬레이어 만큼은

    뭔가 끌리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접근성》

    일단 다크 판타지라는 장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잔혹함과 잔인함, 폭력성 등

    자극적인 표현들이 이 작품 내에서

    계속해서 등장합니다.

    고슬_고블린즈_크라운_09

    이런 부분에 내성이 없는 분들은 시청을

    삼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온 가족이 모여 볼 수 없는 작품입니다.

    같이 보실려면 같은 취향에 맞는 사람과 보시길^^


    《주관적인 평가》

    개인적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메인 캐릭터 위주로

    나와줘서 오히려 저한테는 고마웠습니다.

    진짜로 잘 봤고, 그렇기에 아쉬움과 여운이 남네요 ㅎ

    만약 2기로 나온다면 아마 저와 똑같으신 분들은

    오히려 좋아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고블린즈 크라운 구매하고 보기》

    라프텔에서는 10,000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고,

    유튜브에서는 4,500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유튜브는 결제시 수수료가 붙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현재로써는 라프텔보다는 적게 들겠죠?

    지금 제가 글을 적고 있는 이 시점은 아니지만,

    시간이 흐르면 괜찮은 건 라프텔입니다.

    맴버십 가입된 분들에게 영구 보관되는 것처럼

    무료로 볼 수 있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맴버십 해택을 볼 수 있는 작품으로

    허용이 안되거나, 그 기간이 지나면

    따로 결제해야 영구보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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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kkomilife.tistory.com BlogIcon 꼼이의 하루하루

      고블린 슬레이어는 무조건 봐야하는 작품
      아니겠습니까?
      요즘 시대의 판타지 만화치곤 정말
      잘 만들어진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먼치킨 매력은 없지만 주인공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도 몰입되었던
      작품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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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butterfly-fly.tistory.com BlogIcon 버터플라이@
        2020.08.16 20:05 신고

        백번 천번 지당한 말씀이십니다 ㅎㅎ
        이렇게 까지 주인공에게 몰입할 수 있는
        작품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할 정도로
        좋은 애니라고 저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