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리뷰/판타지 / / 2021. 10. 16. 06:41

탐정은 이미 죽었다 리뷰

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탐정은 이미 죽었다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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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분기 애니 중 하나이며
이번에도 신선한 주제의 애니가 나왔습니다.


《모든 일에 쉽게 휩쓸리는 소년과 천재 탐정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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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지나가기만 해도 코난 급으로
사건에 쉽게 휩쓸리는 소년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키미즈카 카미히코.
우연찮게 길거리 촬영에 참가, 마약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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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현장 목격자 등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확률을 무시한 채 이런 일들을 많이 겪고 있죠.
오죽하면 안면이 있는 경찰 관계자가
카미히코를 의심스럽다고 생각을 했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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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지없이 의문에 차량에 끌려
알 수 없는 케이스 가방을 떠맡기기 + 해외로
가야 되는 상황이 벌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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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운항 중, 승무원이 탐정을
찾는 특이한 상황이 벌어지죠.
옆에 있던 소녀가 손을 들게 되죠.
그녀의 이름은 '시에시타'라는
코드네임을 사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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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쉽게 휩쓸리고 마는 카미히코.
시에시타는 그를 탐정의 조수 역할을 맡기게 됩니다.
그냥 말해 본 것 같지만, 상황에 휩쓸려
기장실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미 한쪽 기장은 기절한 상황이었죠.
그는 SPES라는 조직이며,
코드네임 '박쥐'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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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목숨 600명이 걸린 자신이 내는
문제를 맞춰보라고 하죠.
그리고 시에시타는 그와 대화를 하면서
그것도 쉽고 간단하게 정답을 찾아버립니다.
"정답은 이유가 한가해서다"
- 시에시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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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답을 마친 그가 쉽게 물러섰을 때
진짜 이유를 완벽하게 추리한 시에시타.
어떻게 나의 대해서 잘 알고 있는지
되묻자 이미 사전 조사가 끝났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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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표정이 바뀌며 본색을 들어내기 시작합니다.
시에시타도 스친 상처를 입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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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콘텐츠는 '치트 약사의 슬로우 라이프' 리뷰로 이동됩니다 ▲

위기에 두 사람은 피하기만 하다가
카미히코가 사전에 받았던 케이스 가방이
떠오르며, 시에스타가 시간을 끌고 있을 때
가져오게 되면서 그 속에 있던 총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리뷰를 마치며》
첫 화가 상당히 긴축에 속합니다.
총 에피소드가 2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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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비행기 안이고, 마지막은 학교 문화제입니다.
오랜만에 집중해서 본 것 같네요.
이상으로 탐정은 이미 죽었다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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