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요이치 리뷰입니다.
과거 액션 하렘 애니로 인기를 얻는 작품입니다.
액션 씬과 서비스 씬이 멋갈아 많이
들어가 있는 애니이며, 수위는 그냥 보통인 것 같습니다.
일본 애니들이 대체적으로 노출이 많기 때문이죠.
《산에서 수행하다 내려온 소년》
산에서 수련 중인 요이치는 오늘도
사부의 기습적인 공격을 받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인간의 한계를 이미 넘은 요이치를 보며
아버지이자 사부인 그는 외부인 사람들을
만나며 마음을 수련하라며 요이치를 도시로 보냅니다.
불량한 사람들을 만난 요이치.
그를 향해 참교육을 시전하지만,
순찰돌던 경찰 아저씨에게 붙잡히고 맙니다.
하지만 상황이 잘 맞물려 빠져나오게 됩니다.
《아수라장》
시작은 요이치가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시점부터
이미 아수라장의 시작을 알려준 셈이죠.
그가 처음으로 충돌한 사람은 이카루가 아야메.
우키하 카미카제류 유파의 사람이며,
이카루가의 차녀인 그녀에게 실수를 하고 맙니다.
요이치가 앞으로 신세를 좀 져야하는 상황인
가문에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 셈이죠.
두 번째는 이카루가 치하야.
소매치기 범인을 잡으려다가 그녀와 부딪치게 되죠.
이카루가의 삼녀이며, 프로 만화가입니다.
그녀가 실수한 것을 지적하진 않고,
오로지 그녀의 관심은 소설, 만화의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였죠.
세 번째는 이카루가 카고메.
이카루가의 가장 막내이며, 눈물이 많은 소녀입니다.
길을 잃어버려 언니를 찾고 있었죠.
요이치는 얼른 언니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었죠.
데려다주는 방식도 상당히 박력이 있네요 ㄷㄷ
덕분에 백화점 전체가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결국 약속 시간이 지나서 다시 돌아오게 된 요이치.
이제는 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뒤에서 한 여성이 나타나 말을 겁니다.
그녀의 이름은 이카루가 이부키.
우키하 카미가제류의 계승자이자 장녀입니다.
그녀가 기다려준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갈 수 있었죠.
그리고 거기서 아까 만난 세 자매를
만나게 되고, 인사를 하는 요이치였습니다.
《리뷰를 마치며》
하렘 액션 애니라 불리는 인기 작품이었습니다.
이 애니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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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내일의 요이치 리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