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리뷰/판타지 / / 2021. 11. 18. 00:00

취성의 가르간티아 리뷰

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취성의 가르간티아 리뷰를 시작합니다.

취성의_가르간티아_리뷰_00

오랜만에 메카닉 애니 리뷰를 하네요 ㅎ
나름 볼만했었던 애니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우주에서 낙오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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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생명체와 전쟁이 유리하지 못해 대피하던 도중
공격을 받게 되는 레도.

취성의_가르간티아_리뷰_02

원인 모를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다른 세계의 언어라서 이해못하는 주인공.
현재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에 있죠.


《탐색전》

취성의_가르간티아_리뷰_03

모두가 떠나고 은근슬쩍 나왔다가
다시 들어오는 일행에 은폐행동을 한 레도.
에이미를 인질 삼아 이곳을 파악하기 위한 행동을 합니다.

취성의_가르간티아_리뷰_04

모두 일행들이 레도를 쫓기 시작하죠.
결국 상황은 점점 악화 되어버리지만,
에이미를 끌고, 올라온 장소에서
우주에서 볼 수 없는 풍경을 보게 되죠.
이곳이 지구이며, 주변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살아가는 이들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취성의_가르간티아_리뷰_05

동시에 이곳 사람들이 체임버가
움직이는 로봇이라는 것을 알게 되죠.
이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까요?

《리뷰를 마치며》
그림체도 나쁘지 않아 볼만했던 애니였습니다.
배경도 그렇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타격감이 좀 있는 액션들도 볼 수 있었죠.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취성의 가르간티아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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