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메리 헌트》
카타리나를 만나기 전까지 거의 방에서 틀어박혀 있는거와 다를바 없고
거기에다 소극적이서 괴로힘을 당해도 묵묵히 지내오고 있었다.
하지만, 카타리나를 만나고, 그의 삶에 한 줄기 빛처럼 바꾸는 계기가 된다.
《성년이 된 메리 헌트》
어린 시절의 소극적인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만큼
활발하고, 많은 표정을 짓을 수 있게 된다.
가끔 라이벌이 많아서 견제하는데 카타리나가 오해할 때마다
세상을 다 잃은 듯한 표정을 짓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