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리뷰를 시작합니다.
원래 표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2022년 1분기 애니 중 이세계 장르입니다.
이세계 속에서 전생과 환생을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늘 먹던 맛이라고 생각이 드실 것 같습니다.
《아~! 능력치 구려;; 리셋하고 다시 시작해야겠다》
현자인 그는 온갖 마법과 전술을 빠짐없이 연구하여
최강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데요.
하지만, 자신의 문장의 더 이상 성장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그는 자신의 영혼을 봉인한 채 미래로 환생을 시도합니다.
제4문장을 얻기 위한 계획이었죠.
전직이 쓰레기라서 그냥 새로 키운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이름은 마티아스.
그는 12살이 되면서 왕도에 가는 중인 마티아스.
자신이 원하는 문장을 얻었지만, 쓰레기 취급하는 문장이었죠.
하지만, 그 가치를 이미 알고 있었던 마티아스는 별 개의치 않는 모습입니다.
가는 길에 엄청 센 마물을 간단하게 제거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죠.
데려다주는 사람도 매우 놀란 모습이네요.
《난 평범하게 했을 뿐인데...》
왕도에서 입학시험을 치르기 위해 먼저 무기상에 들리는데요.
거기에는 알마라는 소녀가 무기의뢰를 부탁합니다.
무기상은 그런 무기는 마법부여가 필수이며 불가능하다고 말하죠.
그러자 우리의 주인공은 그런 건 평범한 건데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당연히 실패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아는 아저씨는
폼 잡는 건 좋지만, 이건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알마는 처음보는 소년인 마티아스를 무작정 믿어버립니다;;
그 될 거 같은 느낌은 어디에서 오는 건지 참 좋은 촉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루리'라는 소녀를 만난 마티아스.
알마의 친구이죠. 둘은 서로 보자마자 단번에 반하고 말죠.
갑작스러운 소개팅 분위기가 되어버린 둘.
루리의 검이 될 무기에 마석을 넣고
중첩 부여를 빠르게 성공시킵니다.
그가 부여한 검이 얼마나 예리한지 스쳐도
탁자를 정확히 반으로 가를 정도였죠.
입학 시험인 실기시험을 시작하는 셋.
순식간에 제압하며 검술에서 합격을 합니다.
마법 시험에서는 루리, 알마가 합격을 하는데요.
모두가 대단하는 표정이었죠.
마티아스 입장에서는 평범이하의 모습이었죠.
효과가 너무 비효율적이라 버려진 것이었죠.
마티아스는 영창없이 모든 과녁을 파괴해버리죠.
맞춘다는 개념보다는 터트린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원내의 무영창 마법을 인정받기 위한 싸움이 시작됩니다.
각각 학원 선발 대표가 대항전 나가서 이 마법에 대한
위력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는 것이었죠.
우선 같은 학원 모두에게 무영창 마법을 전파시켰죠.
모두가 무영창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제2학원에 대표가 제1학원의 마티아스에게 도발합니다.
그러다가 죽겠다는 생각에 힘을 발휘는데
그의 정체가 마족임을 들통나게 됩니다.
결국은 마티아스에게 간단하게 격추당하며 패배하게 됩니다.
이로써 마족의 대한 경계와 추적을 강화하게 된 계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