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리뷰를 시작합니다.
이세계 애니 양샹형의 대표적인 주자라고 봐도 될까요?
어디서 볼만한 전개와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 경험 그리고 만남》
주인공 모치즈키 토야는 신의 실수로 15살 나이의 죽게 되었습니다.
그걸 알려주는 신 앞에서 이성을 잃지 않고 수긍하는 주인공의 모습.
너무 침착하고 기계적인 모습으로 신에게 물어보는 토야.
신은 토야에게 원하는 소원들을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단, 원래 세계로 갈 수도 없고, 살 수도 없었죠.
이곳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야했죠.
스마트폰의 원래 살았던 이들과 간섭 이외에는
모든 것들을 사용할 수도록 조치를 해줍니다.
물론 토야가 꺼낸 소망 중 하나였죠.
마법도 스킬도 아닌 것들이었습니다.
신도 얼마나 친절한지 그를 끝까지 케어해주는 모습입니다.
얼마든지 통화도 가능하고, 죽지 않을만큼 능력까지 줍니다.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해주는 좋은 기능이 생깁니다.
무일푼인 상태에서 한 상인마차가 지나가게 됩니다.
거기에서는 유명한 상인이 토야의 옷을 매입하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먼 거기를 걸어갈 판에 우연히 등장한 상인이
토야의 교복 덕분에 무사히 마을 안까지 갈 수 있게 됩니다.
거기에서 판 돈?, 교환?으로 상인 옷가게에서 추천을 받아
주문 제작의 옷을 받게 된 토야였습니다.
심지어 돈이 남았네요.
여관을 찾는 도중에 골목길에서 말싸움하는 4명의 남녀가 있네요.
역시 거래와 관련된 문제로 다투고 있는 중입니다.
결국 거래 결렬이 되면서 싸움으로 번지려고 할 때 토야가 개입을 합니다.
그녀들에게 금화 1닢에 거래를 하자고 말했죠.
당연히 쿨거래를 하며 받아드렸고, 토야는 전리품을 부셔버립니다.
그리고 싸움에서 간단히 이겨버리는 토야.
본인이 이정도로 잘 싸울 줄은 몰랐던 겁니다.
약속대로 금화를 주지만, 속마음은 아쉬운 것 같네요.
본인의 판단 미스였습니다.
그렇게 언니 에르제와 동생 린제인 쌍둥이 자매를 만나게 된 토야.
그녀들의 도움을 받아 여관 소개 및 길드 등록을 도움받게 됩니다.
이곳의 문자를 못 읽는 토야를 보고 쌍둥이 자매가 파티 제안을 합니다.
서로 알려주면서 성장하겠다는 분위기가 크네요.
또 무기까지 사는 걸 도움을 받게 되면서 드디어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3명의 파티는 좋은 콤비를 보여주면서 의뢰를 쉽게 달성하게 되네요.
그렇게 린제에게 문자를 읽는 법, 쓰는 법, 마법까지 배우기로 합니다.
토야는 전속성을 다 쓸 수 있게 됩니다.
물, 불, 대지, 바람, 빛, 어둠 6개 속성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속성 마법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게이트라는 무속성 마법을 습득하게 됩니다.
한번 생각한 장소를 단번에 갈 수 있는 마법이었죠.
그리고 신메뉴로 내놓을 음식도 기여합니다.
토야 세상에서는 있던 가벼운 디저트 일종인 아이스크림입니다.
모두가 먹고 행복한 미소를 띄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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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