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여성향 게임 세계는 엑스트라에게 엄격한 세계입니다 리뷰를 시작합니다.
2022년 2분기 애니 중 갓세계 애니치곤 그래도 짧은 제목에 속하죠?
이번에는 엑스트라를 주인공 급으로 만들겠다는 느낌이 오네요.
《편안하게 좀 살아보자》
주인공은 여동생의 부탁아닌 부탁으로 여성향 게임을 클리어하게 되는데요.
먹지도 못하며 밤새 클리어를 했던 탓인지
갑작스러운 어지러움을 느끼며 계단 아래로 떨어지며 사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가 환생한 곳은 어느 푸른 들판.
본인이 클리어했던 여성향 게임의 세계관이었습니다.
질리도록 해서 몸서리치는 주인공 리온.
심지어 엑스트라 포지션에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여성에게 유리한 포지션에 들어있는 세계관.
왕자급이 아니면 일반 귀족남들은 찬밥신세나 나름이 없었죠.
결혼은 무조건 해야 꿇리지 않는 그런 사상이 있는 세계입니다.
그래서 리온이 기억이 돌아오고 10년 후 원래 계획되었던
학원 입학이 무산될 뻔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조라라는 할매는 돈과 어느정도의 명예를 가지고 있는 지휘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영주인 아버지는 조라와 결혼을 하여 자금을 해결하고 있는 상황이죠.
그래서 그녀의 말의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있는 것이죠.
50세 여성과 결혼, 누가봐도 사기극으로 인해 전 남편들을 죽음으로 몰아놓고
자금을 마련하는 방식인 그녀와 결혼을 준비하려고 했던 것이죠.
리온은 그 제안을 거부하며 돈을 준비해오겠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배를 가져가고, 이 세계관의 주인공 히로인이 가졌던 배를 가져오려고 했죠.
모든 것을 미리 알고 있는 리온은 빨리 찾아내죠.
하지만 시련은 끝나지 않는데요.
최점단 경비 로봇과 승산없는 승부에서 겨우 이기게 됩니다.
그의 계획대로 배를 가지게 됩니다.
조라의 바램과 다르게 리온은 그 약속을 지키게 됩니다.
그 결과는 당연히 입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결혼? 거부할 수 있었죠.
이로써 첫 학원 생활이 자신의 발로 직접 뛰게 됩니다.
과연 리온은 편안한 생활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관련 글↓
다른 포스팅을 보고 싶은 분들만 이동해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