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흑의 소환사 리뷰를 시작할게요.
2022년 3분기 이세계 판타지 애니입니다.
모두가 다 아는 맛처럼 킬링타임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전생하다》
이전 기억을 모두 소거한 체로 다시 전생하게 된 주인공 켈빈.
서포트 해주는 그녀의 목소리에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
그녀는 메르피나이며 전생의 주인공과 큰 인연이 있는 신입니다.
모험가로서 등록하며 자유를 만끽하며 나아가고 싶어합니다.
이 부분에서 메르피나의 도움이 시작부터 크네요.
이곳은 소환사가 극히 적고, 레어한 존재이며 알려지면 국가의 부름을 받는 직업이기도 하니까요.
당연히 최하 랭킹부터 시작하는 켈빈.
차근차근 천천히 하면서 소환사의 능력을 실험하려고 하죠.
첫 실험은 블루 슬라임에게 시도하려고하죠.
그러나 너무 만만하게 봤죠.
결국엔 침착함과 냉정함을 유지하며 겨우 겨우 체력을 빼놓는데 성공합니다.
일단 계약을 해야하니까요.
계약은 성공적으로 끝난 동시에 이름을 지어주죠.
아까 계약한 블루 슬라임 (쿠로토)를 소환하는데 성공까지 합니다.
쿠로토와 함께 싸워나가면 첫 의뢰를 달성합니다.
팀웍도 괜찮아서 만족하는 분위기이네요.
그리고 S급 소환술을 가지고 있는 켈빈이어서
모든 부하의 전체 능력치를 +100이상 향상시키는 사기 능력이 있죠.
보통 10 ~ 20도 많이 치는데 켈빈 같은 경우 엄청난 경우인 것이었죠.
그렇게 의뢰로 번 돈으로 숙소와 식사를 동시에 해결하며 켈빈은 오늘의 하루를 무사히 마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