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니를 좋아하는 버터플라이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그래도 아유무는 다가온다' 리뷰입니다.
2022년 3분기 러브 코미디이며, 장난치는 타카기 양의 반대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나올지 참 궁금해집니다.
《좋아하니까...》
이 두 남녀는 현재 한창 부활동인 장기의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 물론 한 사람만요.
보이는 차례대로 이름은 우루시, 아유무입니다.
아유무는 평범한 대화에서 기습적으로 외모, 행동 등의 칭찬을 합니다.
우루시는 그의 대답의 하나 하나 반응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 이유는 이곳 부활동 인원은 이 둘뿐이기 때문입니다.
우루시가 아무도 오지 않는 부에 아유무가 왔기에 이미 눈치를 채고 있었는데요.
둘 사이의 관계를 확실히 하기위해 좋아한다라는 말을 하면 안아주기 + 뽀뽀를 거는데요.
미동도 하지 않는 아유무.
너무나 철벽같은 모습에 처량해진 우루시 ㅠ
하지만 아유무는 확고한 목표가 있었는데요.
바로 우루시를 이기고 난 뒤 고백을 할 예정이었던 겁니다.
물론 저 제안에 흔들릴 뻔한 아유무였습니다.
음... 아무리 생각해도 먼 이야기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우루시는 쇼기에는 엄청 전략적이고, 공격적이나 연애 관해서는 살짝 수비적인 태도입니다.
반대로 아유무는 쇼기를 할 때 길고, 수비적으로 하지만, 연애적으로는 공격적인 태도입니다.
그래서 부원이 늘어난다는 소리에 아유무가 조금 싫은 티를 내죠.
계속해서 우루시 옆에 붙어있을려고 하는 아유무의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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