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던만추 4기 리뷰를 시작합니다.
벌써 이 애니도 이렇게 4기를 맞이하게 되네요.
나올 것 같았지만, 상당히 빨리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이전과 다른 원정》
많은 일을 겪고, 한 단계 더 성장하여 LV.4가 된 벨 크라넬.
그는 이번 일로 더욱 더 지속적인 성장해야한다는 걸 느끼죠.
혼자였지만, 이번에는 모두가 함께 성장하기로 합니다.
각각의 중요한 파벌도 참가하게 됩니다.
가는 길에는 벨의 화력을 앞서 순식간에 하층 전까지 도착하게 됩니다.
충분한 보충을 하며 싸울 채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제 미션에 적혀있었던 것들도 채집하고, 필요한 자금이 될만한 것들도 챙기게 됩니다.
순조롭게 진행되는 중입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차원이 다른 격차의 던전》
일직선이 공격만 할 줄 알았던 몬스터가 머리를 쓰기 시작합니다.
치고, 빠지는 작전을 하죠.
이 몬스터는 현재 벨 크라넬과 호각 이상으로 싸울 준비가 되어있는 실력자이죠.
어느정도 유효타 먹히면 들어오는게 아니라 살며시 빠지는 형태를 취합니다.
마석을 보고 강해지는 몬스터인 만큼 치밀하게 계획하며 모험가들을 상대합니다.
그래서 예상에서 자꾸 벗어나죠.
저런식이면 계속해서 부상자만 늘어가게 됩니다.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 한 명, 한 명 이렇게 보조하다보면 힘들고, 취약함이 들어나겠죠?
이 몬스터는 이 던전에 있는 까다로운 몬스터들을 이용해 공격을 시도 합니다.
함정도 몬스터가 절대로 생각하지 못하는 작전을 계획하는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벨 크라넬은 동경의 대상을 떠올리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또 한번에 비네에 이은 새로운 제노스(이단아)를 만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