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문자 여러분! 버터플라이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알바 뛰는 마왕님 2기'입니다.
언제 나오나 싶기도 하고, 이제는 제작이 아예 안된다고 생각이 되었는데요.
올해 2022년 3분기 애니로 나와주니까 감사하네요.
《초반보다 숨 좀 트이는 생활》
마왕과 2명 간부 급들의 단칸방 생활을 보고 계십니다.
돈 벌어오는 마왕, 가사를 담당하는 간부, 그리고 식충이 간부 한 명이 있습니다.
이 로테이션이 계속 지속되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죠.
그렇게 마왕 사다오는 패스트푸드 점 알바를 뛰러 나갑니다.
남은 2명의 간부 중 시로는 한조에게 가사의 대한 수업을 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본인도 단기가 아닌 길게 하는 일을 선택하려고 했기 때문이었죠.
1명이 더 늘었던 것 만큼 채울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사다오가 알바하는 곳은 상당히 볼거리가 많이 준비가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당하는 입장에서는 수시로 보면 짜증이 날 수도 있겠죠?
그러나 불구경 건너 구경은 꿀잼입니다.
《한 순간의 부모가 되어버린 용사와 마왕》
바퀴벌레 소동이후 잠잠해진 주요 맴버들.
그때 하늘에서 게이트가 열리고 사과 모형이 떨어지게 됩니다.
마왕과 용사가 있을 때에만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서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면서 또 싸우죠.
용사의 발작버튼을 마왕이 누르게 되면서 마지막이 될 뻔하는데요.
치호는 마왕인 사다오가 자기를 구해줄 때 안아줘서 이미 그 상황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측근은 미끄러져서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이 안됩니다.
그때 사과의 양쪽에서 손이 나오며 그녀의 검을 막아내죠.
그 모형은 작은 아기 소녀였습니다.
그리고 깨어나고, 몇번에 대화를 하자마자 들리는 소리는 용사는 엄마, 마왕은 아빠였죠.
순식간에 또 상황이 어지러워집니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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