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적다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각자 개성이 있는 인물들이 한 자리의 모여서
동아리 부를 만들고, 거기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입니다.
주어진 시간이 같아도 결과물은 사람에 성향에
따라서 다를 수 밖에 없겠습니다.
《남들에게 말하지 못할 각자의 사연들》
첫 인상이 좋지 못하여 학교에서
무서운 존재가 되어 1개월 동안 혼자서 지낸 하세가와 코다카.
평소에 혼자 책상에 하루종일 엎드려 있으며,
평소 언행이 차가운 소녀 미카즈키 요조라.
많은 팬클럽과 자주 어울리지만,
본인만에 친구(동성)를 찾지 못하는 카시와자키 세나.
그들만에 사연이 있는 친구들만 모였죠.
《진정한 친구 만들기 동아리에 오신걸 환경합니다.》
이들이 모이는 과정에는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일단 코다카와 요조라의 만남은 갑분싸 그 자체였습니다.
민망한 상황을 넘겨보려고 하지만, 점점 슬퍼지는 상황 ㅠ
얼마나 지어낼 말이 없었으면 공기와 말하는 중이었다고...
서로의 이야기를 부담없이 하다가 조금 친해진 둘은
친구 만들기에 적합한 부를 만들기로 합니다.
아 물론 요조라가 미리 설계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큰 그림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름하여 이웃사촌부라 불리는 동아리를 만들었죠.
목적은 진정한 친구을 만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부원모집을 했고, 하루 내의 부원 희망자가 찾아오죠.
바로 카시와자키 세나였습니다.
부원모집에는 트릭이 있어서 잘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조라는 세나를 못 본적하며 무시합니다.
그를 왜 거부하나싶었니, 그녀는 인싸였기 때문입니다.
미소녀, 몸매, 이사장 딸, 스포츠,공부 둘다 잘함이라는
수식어들이 잔뜩 붙어있고, 이것들은 거짓이 아니었죠.
억지로 막으려고 했지만, 그녀에게 절실함이 보이네요.
그렇게 들어왔지만, 이 두 사람은 실랑이를 벌이죠.
서로에게 상극인게 가장 큰 문제점이었죠.
시끄러운 상황에 자리를 뜨는 코다카.
과연 이들은 편안한 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요?
《리뷰를 마치며》
이 애니를 보면서 가장 느꼈던 것들이
코믹스러운 전개들을 많이 넣어놨다고 생각이 듭니다.
각각의 개성이 있는 캐릭터들이 어수선하지 않고,
자리를 잘 잡은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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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나는 친구가 적다 리뷰였습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