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분기 애니 닥터 스톤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신선한 작품들이 또 나왔네요 ㅎ
기존 애니들에서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가끔씩 이런 류의 애니도 나와줘야 발전이 있고, 다양해질겁니다.
갑자기 과학실 부에 처들어와서 친구인 센쿠에게 선언을 합니다.
5년 동안 짝사랑 해온 유즈리하에게 고백을 한다는데,
굳이 이쪽으로 올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약간의 격려 같은 것을 받으려고 온 것 같기도 합니다. ㅎ
어째든 센쿠는 그런 뇌근육 친구인 타이주에게
효과만점이라며 무언가를 건네줍니다.
타이주는 그 '약품'을 받지 않았지만,
사실 엄청 위험한 약품이었습니다.
(예측이 벗어났으면 어쩔 뻔..;;)
그렇게 어찌어찌하여 고백의 현장.
저기 모여있는 3인방은 차인다에 걸고 있네요;;
응원 따윈 없다 마인드 ㅋㅋ
그래도 친구는 친구인지 1만엔(대략 10만원)에
'고백이 성공한다'라고 장담을 합니다.
하지만 그때 푸른 초록빛이 온 세계를 뒤덮었고,
모든 사람들이 돌로 변해버립니다.
그렇게 지구는 강이 변하고, 산이 변하는
세월의 흐름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주인공 타이주는 돌의 균열이 생겨서
어떻게든 자력으로 벗어나게 됩니다.
열심히 돌아다니며 친구인 센쿠를 만나게 됩니다.
대충 3700년이 지났다고 계산한 센쿠.
역시 미래의 과학자 답네요;;
(미친놈.. 저걸 계산하고 앉았네..;;)
그렇게 둘은 식량과 터전을 갖추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돌이 된 인간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한
많은 연구와 꾸준한 수 많은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 결과 많은 실험과 끈기를 통해 성공하게 됩니다.
닥터 스톤은 갑자기 인류 모든 인간이 돌이 되어버려
세계 전체가 뒤바뀐 시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과연 이 두 사람은 인류를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리뷰를 마치며》
2019년 3분기에는 신선한 작품들이 대거 쏟아지고 있네요.
기대한 만큼 잘 뽑아져 나온 것 같습니다.
관련 글↓
관련된 콘텐츠를 더 둘러보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닥터 스톤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