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 데이즈 (Dog days) 리뷰를 시작합니다.
다양한 수인들이 사는 이세계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일어나는 것들은 모두 건전한 게임들을
통해 해결하는 동심을 느낄 수 애니죠.
《이세계로 넘어온 소년》
등교하는 클래스가 남다른 이 소년.
그의 이름은 이즈미.
남보다 더 뛰어난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난이도 있어 보일 법한
운동 이야기만 나오면 눈이 반짝이죠.
그렇게 그에게 평범한(?) 하루를 보내던 도중
다른 세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자연스럽고 손쉽게 함정에 빠지게 되죠.
《살생없는 게임으로 승부하는 세계》
도착한 그곳에는 이 나라를 다스리는
수인 공주가 이즈미를 기다리고 있었죠.
이웃 나라와 전쟁 중이었고,
전황은 비스콧티가 맥없이 무너지는 상황이어서
용사가 된 이즈미의 힘이 꼭 필요했던 것이었죠.
투입된 이즈미에겐 너무나 좋은 조건의 환경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살생이 없는 착한 전쟁이었기에 때문입니다.
전쟁 중에 차분한 방송 중계까지 하는 거 보면 말 다했죠.
《리뷰를 마치며》
재미로 보는 만큼 즐겁게 보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편안하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도그 데이즈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