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뱅이 신이 리뷰를 시작합니다.
코믹스러운 전개와 패러디 한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적절한 드립과 연출을 보여주는데
성우님들 정말 리스펙합니다.
《인간계로 내려간 가난뱅이 신》
행복과 불행의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인간계로 내려가게 된 모미지.
상당히 귀찮아하는 표정이네요 ㅎ;;
사쿠라 이치코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그녀는 학교에서 아이돌 급의
인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등장한 가난뱅이 신 모미지.
이치코에게 이야기를 하려고 했으나,
도망치는게 더 빠른 그녀였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이치코의 집에서 다시 한번 만나게 되죠.
이치코는 기존 일반인보다 많이 높은 행복을
가지고 있으므로 불구하고, 남의 행복까지
흡수해버리는 바람에 균형 무너지고 있었죠.
《추격전》
이 세상에 행복과 불행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커다란 주사기로 행복 에너지를 뽑기로 하죠.
다만 엄청난 고통이 따르다는 것이었죠.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이치코.
음.. 이건 저라도 도망가겠네요 ㅋㅋ;;
위기에 몰린 이치코였지만,
엄청난 행운에 덕분에
불행만 가득 차 있는 모미지는
결국 자신이 당해버리고 말죠.
과연 모미지는 이 인간계의 행복과 불행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요?
《리뷰를 마치며》
코믹스러움 뿐만 아니라 감동도 느낄 수 있습니다.
단순히 한 카테고리에서 맴도는게 아니라
자유롭게 다양한 장르를 보여주며 재미를 선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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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관심이 있으시면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가난뱅이 신이 리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