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선배는 서툴러 리뷰입니다.
이 애니는 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애니입니다.
심심하거나, 시간 때우실 때 보시면 되겠습니다.
역시 이런 류의 애니는 아무 생각없이 봐야합니다.
《이성적인 행동보단 표현과 행동이 먼저》
3학년 우에노는 짝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후배인 타나카를 좋아하고 있죠.
여과군 이라는 실험 장치로 수작을 부립니다.
더러운 물이라도 쉽게 정화시킬 수 있는 장치죠.
우에노의 자신의 여과시킨 오줌을 실험을 해볼려고 하죠.
누구에게? 바로 타나카에게 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를 좋아하기 때문이죠...
뭔가 상당히 변태스럽네요;; 크..흠;
하지만 타나카 쉽게 마시지 않아서
야마시타에게 제안을 걸고, 마시게 합니다.
하지만 타나카는 그래도 어림없이 철벽을 세우죠.
그러자 우에노가 고백같은 발언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 합니다.
이 다음에 아름다운 분위기로 연출이 되나 싶었지만,
이 남자 상당히 철벽처럼 강한 남자였습니다.
의미를 몰라 어리둥절한 타나카는
끝까지 철벽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리뷰를 마치며》
코믹스러운 연애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과연 우에노는 이 사랑을 챙취할 수 있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우에노 선배는 서툴러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