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거짓말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본격적인 미래 장래를 돕고 싶어하는 애니입니다.
이런 생각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할 정도로 신기한 애니입니다.
저출산 문제를 가지고 만들었으니 신선하기도 합니다.
《사랑도 정부가 싣고》
저출산 문제를 방지위한 대책으로
만들어진 제도로 만 16세가 된 사람에게
정부가 통지를 보내주는 시스템이죠.
그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할 수 없으며,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끝까지 살아야 합니다.
나름 정부도 그의 맞게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
네지마 유카리도 이제 만 16세가 되어
결혼 상대를 대한 정부 통지를 받을 때가 됩니다.
하지만, 마냥 그렇게 좋지 않는 그였습니다.
그는 타카사키 미사키를 좋아하고 있었죠.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고, 연애하고 싶었죠.
정부 통지는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이고,
내가 좋아하는 상대가 아니므로
이 제도의 대한 불만을 가진 소년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그녀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시간을 내어줄 것을 부탁하죠.
오랜 시간 끝에 미사키가 나타났고,
긴 침묵 끝에 서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정부 통지가 오게 되면서
이 좋은 분위기가 이상해지죠.
처음에 휴대폰에 들어온 이름은 미사키였지만,
관계자들이 들어온 통지에는
모르는 사람의 이름이 적힌 것을 보게 됩니다.
상대의 이름은 사나다 리리나.
앞으로도의 결혼 상대였죠.
두 사람의 이름을 받게 된 그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리뷰를 마치며》
다른 로맨스보다 조금 수위가 있는 애니입니다.
신선한 전개 방식을 보여줬네요.
혹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사랑과 거짓말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