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리뷰/판타지 / / 2021. 10. 24. 02:10

던만추 2기 리뷰 | 새로운 모험, 다가오는 기회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2기 리뷰를 시작합니다.
성장형 판타지 애니 중에서 흥했던 작품이었죠.

던만추_2기_리뷰_00

이번 작품도 좋은 평가를 받았던 애니였습니다.
역시 인기 명작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파벌싸움》

던만추_2기_리뷰_01

아폴론 파밀리아가 헤스티아 파밀리아에게
시비를 걸어 큰 싸움이 벌어집니다.

던만추_2기_리뷰_02

결과는 두 파밀리아가 데미지를 입은 상태로 종결이 됩니다.
이렇게 빨리 종결시킨 이유는
로키 파밀리아의 '베이트 로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있어서 벨은 무사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죠.
어째든 이 싸움은 큰 불씨로 작용하게 됩니다.

던만추_2기_리뷰_03

그리고 아폴론 파밀리아의 초대장을 받게 됩니다.
모든 파밀리아가 모이는 장소에 초대 된 것이었죠.

던만추_2기_리뷰_04

거기서 벨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발렌슈타인과 댄스를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죠.

던만추_2기_리뷰_05

그리고 갑자기 아폴론이 벨 앞에 등장하게 됩니다.
일방적으로 손해 청구를 꺼내게 됩니다.
누가봐도 티나는 연극을 하면서 말이죠.
완전히 함정에 걸린 헤스티아 파밀리아.

던만추_2기_리뷰_06

헤스티아가 빠져나갈려고하자 아폴론은
도망가지 못하게 워 게임을 대놓고 신청하게 되죠.
그것도 많은 파밀리아 앞에서 선언해서
빠져나갈 때가 없는 헤스티아 였습니다.

던만추_2기_리뷰_07

아폴론 이런 그림을 그렸던 이유는
벨 크라넬을 가져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리뷰를 마치며》
과연 헤스티아 파밀리아는 무사히 이 게임을 이길 수 있을까요?
벨은 앞으로도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이네요.
이 애니가 재미있게 보인다면 한번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던만추 2기 리뷰를 마칩니다.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