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리뷰/하렘 / / 2021. 10. 23. 19:30

나는 친구가 적다 2기 리뷰

나는 친구가 적다 2기 애니 리뷰를 시작합니다.
많은 명대사를 보유하고 있는 하렘 애니죠.
학원물이기 때문에 다들 아시는 비슷한 그 느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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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들의 빛나는 연기 덕분에
인기를 끌었던 애니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작화는 이전보다 좋아졌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유감스러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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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헤어 스타일을 이야기
하고 있는 이웃 사촌부의 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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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요조라와 리카가 세나를 놀려먹기 위해
단순한 낚시성 도발을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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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순순히 계획대로 단순하게 걸려든 세나.
씨익 웃는 둘과 한숨을 쉬는 코다카.
코다카는 왜 속는지 이해가 안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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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나는 요조라와 리카가 해주는
달콤한 칭찬과 더불어 순순히 넘어가서
상상도 하지 못할 끔찍한 헤어 스타일을 완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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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세나는 그 모습 그대로 하교를 했고,
다음 날 아침에 억울함이 담긴 말들을
코다카에게 말하며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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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했지만, 세나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크게 혼이 났다고 합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코다카는 내심 마음 속으로
세나의 아버님께 감사를 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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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라와 리카는 정중하게 세나에게 사과를 하였고,
자신이 생각했던 상황과 너무 달랐기에
이 상황이 싫은 세나는 뛰쳐나가고 말죠.
세나의 너무 유감스러운 하루였습니다.

《리뷰를 마치며》
다 보고 느낀 거지만, 남자 주인공인 코다카는
자동 필터링이 장착이 되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중요한 순간에
나오는 말들을 물 흐르듯이 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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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일부러 저러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나는 친구가 적다 2기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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