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족의 람》
한때 오니족 마을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났던 아이.
그러나 마녀와 관련된 이들의
습격으로 인해 자신의 쌓아놓은 모든 것을 잃을 뻔 했다.
《로즈월 저택의 람》
전반적으로 츤데레가 적용되어 있는 메이드.
뭔가 제대로 되는게 없는 본인이지만,
나름의 노력으로 할 수 있는데 까지 올라간다.
로즈월의 서포트로 평생을 함께
할 것을 그에게 약속할 정도다.
《든든한 지원군 람》
스바루와 같은 이 한정으로
항상 위에서 깔보는 태도이지만,
필요할 때 도움을 주고, 신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