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리오와 뱀파이어 2기 리뷰입니다.
생각보다 흔치 않는 하렘 애니여서 그런지
인기가 평타이상으로 좋았나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2기까지 등장하게 만들었네요.
하지만 여기까지가 한계라는 거는 어쩔 수가 없네요.
《요란스러운 복귀》
신학기를 맞아 새로운 신입생들이 들어온 요괴 학원.
상급생인 그녀들에게 많은 팬들이 몰려오죠.
그 와중에도 이 두 사람의 사랑은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양 옆에 있는 히로인들도 말이죠.
《의문의 편지의 주인》
모카는 눈에 띄는 편지를 계속 받게 됩니다.
중증에 가까운 내용의 글들이 이었죠.
가끔 섬뜩한 발언도 들어 있네요.
그 편지의 주인의 정체는 바로 빨간 머리색인
그녀였고, 건방진 1학년 신입생이었죠.
이름은 슈젠 코코아.
요란스럽게 다 뒤집어 놓고, 수습이 되고나서
슬금슬금 나오는 모카의 이복 여동생이었습니다.
《리뷰를 마치며》
간질거리는 오글거림을 참을 수 있다면 이 하렘 애니를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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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2기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