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리뷰를 시작합니다.
제목이 참 길고, 쓰기도 힘든 제목이네요.
조금만 더 줄여줬으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세계 애니 중에 가장 양상형이고, 상당히 가벼운 애니입니다.
하렘 위주의 성향이 섞여있으니,
보기가 좀 그런 분들은 이 작품을 걸러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사회인으로써 바쁜 삶을 살고가고 있는 주인공.
그는 게임을 제작하는 회사를 다니고 있죠.
그는 과로사할 만큼의 빡센 일정을 처리했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눈을 붙치게 됩니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자신의 회사에서
만든 게임 속 세상 안에 들어오게 됩니다.
시작부터 위기를 맞이한 사토였지만,
사기스킬로 인해 거의 모두가 전멸하게 됩니다.
그리고 더 사실은 실제 감각처럼 아프다는 겁니다.
그렇게 사토는 많은 칭호와 전리품을 얻고,
한번에 올리기 불가능한 레벨까지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황야를 벗어나기로 결정합니다.
과연 주인공 사토는 이 세계에서 어떤 일들을 만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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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