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오늘은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 애니 리뷰입니다.
마법, 먼치킨 이라는 장르만 들어도 대충 감이 오실겁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화창한 날씨를 덥게 만드는 이 두 남매가 있네요.
이 애니의 오글거림은 멈추지 않네요;;
소년 쪽이 오빠이며, 이름은 타츠야.
당연히 소녀 쪽은 동생이며 이름은 미유키입니다.
이 학교는 상당히 차별적인 학교였습니다.
인간의 존엄성 따위 안드로메다.
가장 낮은 계급 위드는 뭐 말 다했죠.
수근거리는 소리를 짐작하면 '왜 있지?'라는 느낌이네요.
뭐, 그래도 중립적으로 말하는 학생들도 소수있습니다.
이런 차별 속에서 이 남매의 가족 사랑은 멈추지 않네요.^;
자칫 무거워질 수도 있는 흐름에 잘 넣은 것 같아요.
다음 날, 훈련 겸 스승을 찾아간 이 두 남매.
그런 변태 스승과 아름다운 만남을 재현하는 두 사람.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타츠야.
하지만, 시비는 어느 나라든 있는 법이죠.
타츠야가 자리를 떠서 무사히 끝나나 싶었지만..
하교길까지 따라와서 결국 싸움판이 성립이 되어버립니다.
중간에 학생회장와 풍기위원장이 도중에 도착하여 사태가 진정이 되죠.
그러나 모두가 끌려가야하는 사실은 변치않았죠.
그때 주인공 타츠야가 능숙한 처세술로 사태를 넘어가게 만드네요.
과연 주인공은 앞으로도 얼마나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앞으로 다닐 이 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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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