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세라프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 애니는 뱀파이어 장르에 속하는 애니입니다.
뱀파이어 애니 중 몇 안되는 애니이기에
더욱 더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네요 ㅎ
그럼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은
갑자기 심장을 움켜쥐고 쓰러집니다.
쓰러진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죽어버렸죠.
이 모든 소행은 뱀파이어의 짓이었습니다.
그렇게 세상은 한 순간에 크게 변하게 되었습니다.
13세 이하는 감염이 되지 않아,
뱀파이어의 소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들은 모두 어떠한 실험을 당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아이들은 뱀파이어의 말에
순순히 복종하며, 따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두 소년들은 이곳을 벗어날 계획을 생각을 하고 있었죠.
두 소년의 이름은 하쿠야 유이치로, 햐쿠야 미카엘라.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많은 친구들을 데리고,
탈출한다는 것을 불가능한 계획이었죠.
하지만, 그 계획을 진행하기로 마음 먹게됩니다.
바로 앞에 탈출구를 발견하고, 들어갈 무렵...
뱀파이어의 귀족이 앞을 가로막고 있었죠.
두 소년보다 어린 친구들이 먼저 귀족 손에 죽게 됩니다.
그리고 미카엘라는 유이치로를
원래의 세계로 보내기위해 희생을 선택합니다.
원래 세계로 돌아오니, 추운 겨울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이치로는 처음으로 새로운 인간을 만나게 됩니다.
과연 주인공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까요?
그리고 유이치로는 뱀파이어를 섬멸할 수 있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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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종말의 세라프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