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레이 리뷰를 시작합니다.
노출이 빈도가 많고, 자극적인 하렘애니입니다.
화려한 액션씬도 많이 들어있는 작품이기에
심심하진 않을 애니이기도 합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소녀》
그의 이름은 시하시 미나토.
재수생이며, 이번에도 붙기를 바라며
대학 합격 발표 명단을 바라보고 있었죠.
그러나 아쉽게도 그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고민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이었죠.
만나는 사람도 딱히 없어서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던 와중에
어디선가 굉음이 들리기 시작했죠.
그때 어디선가 들리는 사람 소리에
위를 바라보니 무녀복을 입은 여성이 내려오게 됩니다.
이 여성의 이름은 무스비.
그녀는 다른 두 여성의 타켓이 되고 있었죠.
아무리 봐도 심상치 않는 그녀들이었죠.
다짜고자 무스비에게 싸움을 거는 것을 보면 말이죠.
무사히 도망간 두 사람.
갑자기 그녀가 쓰러지게 됩니다.
이유는 무스비가 배가 많이 고팠기 때문이었죠.
그렇게 배도 채우며 (물론 무스비만)
무사히 하루가 지나가는 듯 했습니다.
《무스비의 아시카비가 된 미나토》
무스비를 쫓아다니던 2인조와 마주친 미나토.
설상가상으로 무스비도 미나토를 따라오게 되었죠.
그렇게 2:1 싸움 구도가 되었을 때
미나토가 그녀들의 싸움에 제지하러 들어오죠.
그 순간에 미나토가 한 발언 때문에
무스비의 상태가 갑자기 이상해졌죠.
움직일 수 없는 무스비를 들고 뛰기 시작한 미나토.
그러나 2인조의 그녀들을 따돌리 수 없었죠.
위기에 순간 무스비가 미나토와 키스를 하게 되었고,
그 결과 날개돋이를 하게 됩니다.
갑자기 말도 안되게 세진 무스비의 힘을 보고
36계 줄행랑을 치는 2인조들.
집에 돌아온 미나토는 MBI의 통보를 듣게 됩니다.
그는 아시카비, 측 무스비의 파트너가 되었다고 하죠.
비밀보장과 함께 사소한 것들을 케어하기도 합니다.
《리뷰를 마치며》
꽤 시간이 흐른 애니임에도 좋은 액션 퀄리리를 보여줍니다.
작화도 이정도면 괜찮게 나온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애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보실 때 후방주의는 하시면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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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세키레이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