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 고교생들은 이세계에서도 여유롭게 살아가나 봅니다 리뷰를 시작합니다.
2019년 4분기 이세계 애니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거의 천재들만 이세계에 전이하는 내용입니다.
그냥 내용을 보지 않아도 진짜 소수자들만 가서
다른 세계를 바뀐다는 말 밖에 들리지 않네요.
왜냐? 여유롭게 살아간다 라는 말을 썼기 때문이죠.
《7명의 천재 고등학생들》
100년에 나올까 말까한 인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네요.
한 몇 사람은 인간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듭니다.
현실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능력과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죠.
(발명가, 검호, 의사, 저널리스트, 마술사, 실업가, 정치가)
그것도 1명도 아니고, 7명씩이나 되기 때문이죠.
《7명의 천재 고등학생의 이세계 전이》
단 7명만 전세기를 타고, 어디론가 가던 도중,
알 수 없는 사고를 당하게 되는 7명의 천재들.
제일 먼저 의식이 돌아온 천재는 한명이 바로 츠카사였습니다.
내각총리 대신 중책을 맡을 정도로 천재적인 정치가였죠.
제일 먼저 다친 사람들을 걱정하는 태도를 보이죠.
본인을 가장 먼저 챙기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걱정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국민의 몸을 걱정하는 건 공직자로서 당연하지'' 좋은 명언이네요^^
이세계 답게 짐승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되죠.
그들이 살고 있던 세계에서 보지 못했던 인간이었으니 말이죠.
뷰마, 휴마로 나뉘는 것을 봐서 완전 인간으로 취급하진 않네요.
바깥으로 나와 마을 풍경을 본 츠카사는 이곳이 다른 세계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조금씩 적응해가는 7명의 천재들》
마을에선 그들을 위한 쾌유 및 환영회를 열어줍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7명의 천재들의 모습.
즐기는 과정에서 본인들의 식문화를 전파하기도 하네요.
근데 진짜 저렇게 마요네즈 넣으면 맛있나요?
저는 굵은 소금이랑, 버터로만 먹어봐서 맛을 모르겠네요 ㅎ
그렇게 마을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어쩌다가 꼭 한 명쯤은 초를 치는 경우가 있네요.
그들을 환영하지 않는 뷰마가 있었죠.
그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방식이 좀 거칠었죠.
《마을의 온 건방진 용병들의 참교육》
이세계 애니면 빠질 수 없는 장면들이 몇개 있죠.
이게 그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불순한 행동을 하는 용병을 카츠사가 가로 막아서고,
그외의 용병들을 순식간에 처리하는 모습을 보이죠.
마지막으로 심리적 압박도 잊지 않고 실행하는 모습입니다.
참고로 정치가의 빠른 대응을 보인 모습이죠.
츠카사가 끝까지 놓치치 않고, 대응을 했기 때문에
골치 아픈 일은 일어나지 않게 되었죠.
《리뷰를 마치며》
양상형에서 조금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지만, 양상형에서는 벗어날 수 없네요 ㅎ
그래도 아는 맛이 더 무섭다는 말이 있죠?
어떻게 흘러갈지는 대충 예상은 가지만, 그래도 어떻게 보여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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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듣기 위해 보는 경우도 있고, 움직이는 작화를 보기 위해 보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신선하다는 느낌은 안 들지만, 알던 느낌이기 때문에 그냥 재미로 볼 수 있다 정도입니다.
이상으로 초인 고교생들은 이세계에서도 여유롭게 살아가나 봅니다 리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