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소녀 육성 계획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애니는 치유물입니다. 조심하세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애니는 치유물입니다.
그럼 이 리뷰가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법 소녀가 되고 싶어!》
코유키는 어릴 때부터 마법 소녀를 좋아했습니다.
그 때문인지 마법소녀가 되기를 원했죠.
남을 도와주고, 책임감있는 모습에 더욱 더 빠져들었죠.
하지만, 현실을 알고 있는 소녀는 자신의 마음을 감췄죠.
그래도 마법소녀가 되기를 포기한 건 아니었습니다.
중학생이 되어서 모바일 게임도 마법 소녀와 관련된 게임을 했죠.
그만큼 마법소녀의 대한 간절함이 보입니다.
그때 파브라고 불리는 개체에게 마법소녀 제안을 듣게 되죠.
휴대폰의 그려진 마법진을 만지는 순간, 마법소녀로 변신하게 됩니다.
원하던 꿈을 이룬 코유키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천장에 닿을 정도로...^^;)
《모범 마법 소녀 코유키》
연예인이 활동 할때 가명을 쓰듯이 이쪽 계열도 비슷하네요.
이름은 스노우 화이트.
그녀는 곤란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알 수 있는 익숙한 마법 소녀의 모범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법소녀가 된 동료 중 아는 친구를 만나다》
파브의 설명대로 마법 소녀끼리 만날 수 있는 채팅방에 들어오게 된 코유키.
코유키와 같은 마법소녀가 있었고 여기서 본인은 15번째로 막내였습니다.
이들도 이제 막 마법 소녀가 된 코유키의
활약의 대한 이야기로 대화의 꽃을 띄우죠.
거기서 한 사람이 본인이 이번 교육 담당을 받았으니,
연락을 하겠다고 코유키에게 전달하죠.
만나는 장소를 연락받은 코유키는 본인과 같은 마법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릴적 같은 학교 친구였던 겁니다.
그는 남자였지만, 마법 소녀가 되고 싶었던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마법 소녀가 된 그는 친구인 코유키에게 맹세하죠.
저는 이 장면이 왜 이렇게 슬프게 들리는 걸까요? ㅠㅠ
《리뷰를 마치며》
언제부터인가 마법소녀에게 일어날 수 있는 현실성을 넣었더니,
서바이벌 게임같은 장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젠 마법 소녀 장르를 가볍게 볼 수 있는 건 다 지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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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부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할 겁니다.
이 애니가 궁금하시다면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마법소녀 육성계획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