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라호 리뷰를 시작합니다.
하렘의 정석적인 애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좀 유치하고, 계속보고있으면 지루한 느낌도 있어서
보다가 잘 수도 있는 수면제 같은 애니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싶진 않지만,
이런 애니도 있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는 마법학교》
이곳은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세계의 설정입니다.
물론 그 당시 현대의 평범한 삶이 적용되었죠.
마력은 아기부터 노인까지 측정을 하게 되죠.
차이점이라면 당연히 마력량의 차이겠네요.
남학생이 훔쳐보다가 반 친구에게 걸려서
크게 쫓기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학교 막 뿌시고 난리도 아니네요.
《어중간한 마력을 지닌 소년》
여기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다른 일반인에
비해 마력이 평범하지도 않고, 우수하지도 않는 인물이죠.
말 그대로 겉도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었죠.
마법 8회 정도의 레드선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주인공이니까 뭔가 있을 것 같네요.
이때 학교에서 미녀라 불리는 2명에게 전화가 가죠.
그 이야기를 들은 그녀들은 그를 관심있게 보기 시작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순수남에게 온 3인방 소녀》
하교 후, 자신의 기숙사 방에서 여자애를 보게 됩니다.
자기 방 문앞에서 고민하다 다시 들어온 카즈키.
그녀는 카즈키의 가사전반 및 요리까지 해놓았죠.
이 소녀의 이름은 미야마 유나.
카즈키의 아내로써 열심히 하겠다고 하죠.
순수한 마음(?)으로 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상황이 당황스러운 그는 관리인과 상담을 하려고 했죠.
그러나 복도에서 만난 금발의 소녀 카제츠바키 쿠리코.
그녀는 당장이라도 그를 잡아먹을 듯 쓰러뜨립니다.
이분은 목적이 뚜렷하며, 불순한 마음이죠.
카미시로 린은 당장이라도 그를 죽일려고 하죠.
남편 감으로 왔는데 어느 곳 하나 형편이 없었기 때문이었죠.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냉정한 마음으로 대하네요.
가문의 명령 따윈 먹히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정신없는 상황이 일어나는 가운데
카즈키는 있는 힘껏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사실 그녀들이 그 주위에 모이게 된 이유는
그의 유전자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몸에 이름있는 마술사의 피가 있기 때문이었죠.
《리뷰를 마치며》
이때 하렘 애니들은 대부분 주인공들이
좋은 말로 순수남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 애니도 그 중 하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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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런 애니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다행이네요.
대부분 답답하게 흘러가는게 보통이거든요.
이상으로 마부라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