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 학원 HXH 리뷰입니다.
하렘 애니 중에서도 수위가 가장 많이 높습니다.
혹시 보실려는 의향이 있다면 후방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스토리는 덤이고, 하렘 양상형 애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에로스라는 힘을 가진 소년》
세계는 마도병기 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었죠.
그때 한 남학생의 전학을 오게 되면서 이야기 전개가 달라집니다.
그의 누나가 그를 이 학원으로 불렀기 때문이었죠.
(하렘 애니의 전형적이고, 상습적인 수법이죠)
키즈나가 오는 날, 공습 경보를 듣게 됩니다.
마도 병기를 처리하기 위해서 슈트로 변신(?)하는 한 소녀.
(변신할 때 도대체 왜 느끼는 걸까요..?)
그의 이름은 치도리가후치 아이네.
자신의 잔량이 부족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싸움에 가담합니다.
그런 그녀를 보고 싸움에 가담하려하지만,
자신의 기본 능력이 약하다는 것을 알고,
다른 능력을 쓰려고 하는 것 같지만, 망설이죠.
아무래도 지어진 이름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역시 적들은 이런 망설이는 순간을 놓칠리가 없죠.
곧바로 위기에 처하는 키즈나.
그때 한 소녀가 구해주러 옵니다.
이름은 히메카와 하유루.
그녀는 학원의 풍기위원을 담당하고 있는 학생이죠.
히메카와가 그와 이야기하고 있을 때
또 다시 다수의 마도 병기가 등장하죠.
그런 많은 병기를 위에서 포격하여 없애는 한 소녀.
이름은 율리시아 파랑돌.
미국의 세계 톱 클래스의 엘리트였던 학생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상위권에 속하는 실력을 보여주죠.
한편 상공에서는 아이네는
하이브리드 잔량이 부족하여 낙하하게 됩니다.
그 주변에 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주인공이었죠.
결국 키즈나가 부르기 싫어했던 이름을 외치게 되었네요.
어째든 위기에 처한 그녀를 구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곧바로 총사령관인 누나에게 명령을 받게 됩니다.
처음에는 튕기는 키즈나였으나 결국 누나의 말을 듣게 되죠.
일어난 아이네는 당연히 키즈나를 날려버렸고,
동시에 자신의 힘이 돌아온 것을 알게 되었죠.
결국 그 많던 마도병기를 해치우게 됩니다.
주위에 있던 동료들도 축하를 해주며 마무리가 됩니다.
《리뷰를 마치며》
주인공은 공개 처형을 당할 예정입니다.
물론 서로 믿고 등뒤를 맡기는 동료들에게 말이죠.
실질적으로 그를 유용하게 쓰이는 인력을 중
하나이기에 많은 명예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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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옷을 완전히 안 벗었을 뿐이지 성인애니랑 다를 게 없습니다.
이 애니에 관심 있는 분들은 후방주의를 잘하셔야 될 것 같네요.
이상으로 마장 학원 HXH 리뷰였습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