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 3기 엘리시제이션 리뷰를 시작합니다.
역대로 같은 한 작품에 이렇게 많은 애피소드들이
나오는 것이 아마 처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3기 4쿨이나 되는 분량을 가지고 있으니 말 다했죠.
드디어 본편으로 들어가서 기대가 컸던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애니를 많이 봤던 것 같습니다.
《엘리시제이션》
기존과 다른 가상세계, 모든 NPC가 단순하지 않는 가상세계가
바로 엘리시제이션 이라는 언더 월드입니다.
많은 감정이 있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죠.
살아 숨쉬는 현실처럼 느껴지는 것이죠.
그리고 이 가상세계에서 벗어나면 기억이 남아있지 않지만,
눈물이 차오를만큼 슬픈 감정, 쓸씁한 감정이 남아있죠.
《엘리시제이션 가상 게임 세계 속의 세상》
어린 키리토와 유지오가 나무를 베는 장면이 나옵니다.
서로 유쾌한 장난을 치며, 마치 친구를 대하는 행동을 보여주네요.
단순한 NPC의 개념이 사라졌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앨리스라는 소녀와 식사를 하며 유쾌한 하루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봤던 가상 현실 게임과는 퀄리티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게임 요소와
절대적이고, 복종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즐기고 있는 플레이어(키리토)도 마찬가지로 적용.)
《소드 아트 온라인 살인 길드였던 남자와 키리토와의 대립》
평소의 하던 흐름으로 하루를 마치려는 그때!
한 남자가 키리토와 아스나 앞에 나타나서 위협적인 행동을 합니다.
서로의 공격이 교차하면서 둘 다 쓰러집니다.
현실에서 공격을 받는 키리토는 과연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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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소드 아트 온라인 엘리시제이션 리뷰였습니다.
(근데 우산으로 한 순간에 뚫어버리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