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마법과 고교의 우등생 리뷰입니다.
타츠야의 여동생인 미유키의 시선으로
본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연인같은 분위기를 내는 남매》
동생의 생일을 언급하며 시간을
선뜻 내주는 오빠와 그런 오빠와 함께
오랫동안 시간을 모든 걸 함께하고 싶어하는 여동생이죠.
그런 동생을 위해 좋은 곳을 예약하며
미리 음식까지 준비한 타츠야.
감동을 받으며 신비한 분위기를 내는
미유키 덕분에 이 가게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이 가기 시작하죠.
저 두 사람의 내는 분위기 때문에
가게에 사람들이 모여들자
둘은 점주에게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그것도 연인 사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말이죠.
타츠야의 한 술 떠뜨는 행동 덕분에
모든 사람들에게 주목받으며
그 파르페가 많이 팔리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유키에게 어울리는
선물을 하게 됩니다.
또 주변사람들에게 주목받게 되는 두 커ㅍ..
아니 남매들.
《우등생의 능력》
타츠야는 정치적인 일 때문에
이모님의 집사에게 불려가게 되었을 때
아래층에서 화재가 일어나게 되죠.
하지만, 미유키는 이 사태에 이상함을 느끼게 되죠.
어떠한 경험 때문에 이 화재가
평범한 화재가 아님을 바로 알 수 있었죠.
단숨에 화재를 제압하며 범인에게
서서히 다가가는 미유키.
그는 매우 당황하게 되었죠.
마법 총을 쓰게 되었지만, 소용이 없었죠.
그녀가 더욱 열 받은 이유는
어린아이를 공격한 것과, 타츠야가 사준 선물 때문이었죠.
그렇게 그 이상의 공격을 쓴 미유키는
그 자리에서 범인을 완전히 얼려버리며
방화 사건이 마무리가 됩니다.
뒤늦게 타츠야가 나타나게 되면서
상황을 수습하며 사건이 종결이 됩니다.
《리뷰를 마치며》
첫 모습은 아직 시바 남매들이 마법 학원에
입학하기 전에 모습을 에피소드로 삼았네요.
앞으로도 어떤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관련 글↓
작화가 달라졌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을 수준입니다.
마법과 고교의 우등생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