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온과 비슷한 애니인
액셀월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소아온과 같이 가상세계를 주제로 한
이야기들을 풀어나아가고 있습니다.
《엉망진창》
하루유키는 힘든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교 폭력은 정말로 나쁜 행동이죠.
하루유키는 그 순간을 피하기 위하여
가상 세계로 뛰어듭니다.
자신과 관련된 이미지인 캐릭터로 들어오게 되죠.
그때 모두의 그저 빛인 그녀 흑설공주를 보게 되죠.
자신과 동떨어진 그녀의 위치를 생각해보면서
또 다시 좌절감에 빠진 하루유키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들을 하며 기록을 세우죠.
그때 하루유키의 소꿉친구인 치유리가 접속하여
그를 강제적으로 현실세계로 돌아오게 했죠.
이유는 밥도 안먹고, 좋지 않는 상황에 빠진
하루유키를 걱정하는 치유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예민해진 그는 치유리가 싸온 도시락을
내팽게치는 평소에 안할 행동을 말았죠.
《희망, 우상》
다시 액셀월드에 들어간 하루유키는 깜짝 놀라고 맙니다.
자신보다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한 사람이
있었기에 그는 절망감에 빠지게 됩니다.
자신이 유일하게 잘하는 부분을 빼앗겼으니 말이죠.
그때 흑설공주가 현실세계 점심시간에 보자고 약속을 잡죠.
결국 긴장감과 두려움이 섞인 상황에서
하루유키는 흑설공주의 부름에 의해
제대로 만나게 됩니다.
흑설공주는 그에게 새로운 링크를 공유하였고,
기존 가상세계와는 다른 느낌에 세계를 보고 있게 됩니다.
또 둘 사이의 대화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무사히 해결되긴 했지만, 상당히 무모했습니다.
이 결정으로 흑설공주가 현실세계에서
부상을 입을 정도였으니까요.
계획을 위해서 교환했던 것이 대단하네요.
《리뷰를 마치며》
명작으로 불리고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소아온 1기의 임팩트가 더 커서 그런지
이 작품은 그렇게 크게 와 닿지 않네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액셀월드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