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이때 합체 로봇 만화를
더 좋아해서 내용보다는 OST쪽을 좋아했습니다.
항상 저는 라라의 스타일기 끝나기 전에 와서
엔딩만 듣고,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 하곤 했었죠.
'Never say good bye' 이 노래는 전 베이비 복스 리브에
소속이셨던 가수 황연경님이 부르셨습니다.
원래 제목은 키라링☆레볼루션 입니다.
한국에 와서는 라라의 스타일기로 바뀌었죠.
약간 삭제된 부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솔직히 OST 들을 때마다 오프닝과 엔딩의
극심한 온도 차이가 분명히 납니다.
오프닝은 뭔가 어디서나 들을법한만화 주제가의 느낌인데
엔딩만큼은 "어디서 가요가 들리는데?" 할 정도로
퀄리티가 좋은 곡이었으니까요 ㅎ
☆가사☆
아침바람에 사라지는 별처럼
눈을 뜨면 지워지는 지난 꿈처럼
너는 아니길 바랬어
너는 다르길 믿었는데 가야하나봐
Never say goodbye love
Please don't leave me my love
마지막 내 사랑은 꼭너야만해
놓아주기 싫어 헤어지기 싫어
I don't say good bye good byegood bye
내게 돌아와
눈을감아도 새어나는 눈물에
입을가려봐도 널부르는 소리에
이별이란걸 알았어
영원히란걸 믿었는데 아니었나봐
Never say goodbye love
Please don't leave me my love
마지막 내 사랑은 꼭너야만해
놓아주기 싫어 헤어지기 싫어
I don't say good bye good byegood bye
내게 돌아와
What you gonna say
Tell me what you gonne say
I know whay you are
Wishing Don't tell me what
I'm thinking
You know it without you I'm nothing
Crying every night
begging you to be back to me
널 사랑한다고 더 가지 말라고
애타게 불러도 들리지 않나봐
(Why are you doing this Just stop hurting me
Why are you leavingme She ain't right girl
I'll do Whatever it will take you know I love you
Just come back and my fill empty heart baby)
언제나 내 곁에만 있어준단 말 다잊었나 봐
Never say goodbye love
Please don't leave me my love
마지막 내 사랑은 꼭 너야만 해
사랑하고 싶어 널 붙잡고 싶어
I don't say good bye good byegood bye
제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