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탐정은 이미 죽었다 리뷰입니다.
2021년 3분기 애니 중 하나이며
이번에도 신선한 주제의 애니가 나왔습니다.
《모든 일에 쉽게 휩쓸리는 소년과 천재 탐정 소녀》
이곳에 지나가기만 해도 코난 급으로
사건에 쉽게 휩쓸리는 소년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키미즈카 카미히코.
우연찮게 길거리 촬영에 참가, 마약 목격,
살인 현장 목격자 등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확률을 무시한 채 이런 일들을 많이 겪고 있죠.
오죽하면 안면이 있는 경찰 관계자가
카미히코를 의심스럽다고 생각을 했을까요 ㅋㅋ
오늘도 여지없이 의문에 차량에 끌려
알 수 없는 케이스 가방을 떠맡기기 + 해외로
가야 되는 상황이 벌어지죠.
비행기가 운항 중, 승무원이 탐정을
찾는 특이한 상황이 벌어지죠.
옆에 있던 소녀가 손을 들게 되죠.
그녀의 이름은 '시에시타'라는
코드네임을 사용하고 있네요.
그리고 또 쉽게 휩쓸리고 마는 카미히코.
시에시타는 그를 탐정의 조수 역할을 맡기게 됩니다.
그냥 말해 본 것 같지만, 상황에 휩쓸려
기장실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미 한쪽 기장은 기절한 상황이었죠.
그는 SPES라는 조직이며,
코드네임 '박쥐'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었죠.
그는 목숨 600명이 걸린 자신이 내는
문제를 맞춰보라고 하죠.
그리고 시에시타는 그와 대화를 하면서
그것도 쉽고 간단하게 정답을 찾아버립니다.
"정답은 이유가 한가해서다"
- 시에시타 -
그리고 정답을 마친 그가 쉽게 물러섰을 때
진짜 이유를 완벽하게 추리한 시에시타.
어떻게 나의 대해서 잘 알고 있는지
되묻자 이미 사전 조사가 끝났던 것이죠.
그 순간 표정이 바뀌며 본색을 들어내기 시작합니다.
시에시타도 스친 상처를 입게 됩니다.
위기에 두 사람은 피하기만 하다가
카미히코가 사전에 받았던 케이스 가방이
떠오르며, 시에스타가 시간을 끌고 있을 때
가져오게 되면서 그 속에 있던 총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리뷰를 마치며》
첫 화가 상당히 긴축에 속합니다.
총 에피소드가 2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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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비행기 안이고, 마지막은 학교 문화제입니다.
오랜만에 집중해서 본 것 같네요.
이상으로 탐정은 이미 죽었다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