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추리물 애니 빙과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명작으로 불리는 애니 중 하나죠.
개개인의 갈등을 잘 묘사하는 부분들과
연출 부분들이 너무 좋았던 작품입니다.
《호기심 많은 소녀를 만난 소년》
누나의 부탁에 폐지 위기에 놓여 있는
고전부에 반 강제로 가입하게 된 호타루.
역시 혼자만 갈 수가 없기에 옆에 있던
친구인 사토시를 끌여들입니다.
이들이 가입 전에는 0명이었습니다.
호타루는 고전부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고,
열자마자 눈에 띄던 한 여학생.
그녀의 이름은 치탄다 에루.
그녀는 기억력이 좋으며, 호기심이 많고,
궁금증을 풀어야 하는 성격이죠.
《고전부의 첫 추리》
고전부에 들어올 때 문을 어떻게 열고 왔냐에
따른 궁금증과 호기심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호타루는 별 관심이 없어서
지나가려고 했죠.
하지만, 치탄다의 귀엽고, 신비로운 분위기에
압도 당해버린 호타루였습니다.
결국 호타루는 그 문제를 간단하게
상황에 맞춰 추리하면서 풀이를 해주죠.
이것이 고전부의 첫 추리였고,
간단하게 그 문제를 푼 고전부였습니다.
뭐.. 호타루가 다했지만요.
《리뷰를 마치며》
지루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출과 묘사들을 잘 표현이 되었습니다.
뒷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시청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상으로 빙과 리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