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더와 란도셀 리뷰 | 선생님 자세한 건 서에서 이야기하시죠^^

리코더와 란도셀 리뷰입니다.
일상 학원 애니인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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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상은 흔히 볼 수가 없겠네요 ㅎ
어른과 아이로 그려놓고, 나이를 속인 느낌 정도입니다.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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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없으면 알아보기 힘든 두 남매입니다.
우선 키 180cm의 훤칠한 체격을 가진 남성 아니;;
어린이(초6)인 미야가와 아츠시.
그는 연상의 사랑을 자기도 모르게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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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바로 어린이 같아 보이는 137cm 체형을
가지고 있지만, 이래뵈도 연상이며 고2이며 재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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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시의 돌발 행동도 서슴없이
하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기겁하죠.
동급생에게 호의 배풀다가
벌써부터 잡혀갈 플래그를 세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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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멘트..가 씌바 ㅋㅋ..;;
저 키에 얼굴로 그러지말라고 ㅋ..;;
근데 저 애는 눈이 얼굴에 3/2 정도 차 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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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폴리스 삐용삐용
또 억울하게 잡혀가는 아츠시였습니다.
아마 본인 인생에서 가장 역대급 레전드를
찍고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리뷰를 마치며》
진짜 이거 생각하신 작가님 독특하신 분일거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진짜 꼴때리는 컨셉의 애니입니다.
궁금하시다면 한번 보시길 바랄게요 ㅎ
이상으로 리코더와 란도셀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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