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 리뷰를 시작합니다.
이 애니의 분위기는 그렇게 밝지 않네요.
그저 밝은 척할 뿐인 세상입니다.
과학이 꽤 발전한 세상을 기점을 두고 있습니다.
《일탈》
오늘은 시온의 생일이었고,
특별한 일 없이 하루가 끝나려고 했죠.
비가 억수로 많이 오던 그날.
방문을 열고, 소리를 치며,
마음에 뭔가 걸려 있던 답답함을 풀어내죠.
히지만, 누군가의 의해 습격을 당하게 됩니다.
시온은 당황하지 않고, 뜬끔없이 치료 타령을 합니다.
위협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던
소년은 조용히 시온의 말을 들었죠.
시온도 역시 그를 숨겨주며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친 소년을 치료해주는 시온.
보안국에서 탈옥한 소년의 얼굴을
띄워주며 보고하라는 메세지가 뜨지만,
시온은 그 말을 묵인해버립니다.
체내 안에 VC칩이 발신기 역할을 하고 있었고,
모든 국민에게 심어져 있었기에
무슨 짓을 하게 되면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벌어지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 시온이였습니다.
《리뷰를 마치며》
전하고 싶은 감정을 어렵게 전달하고 있으며,
뭔가를 숨기려는 보안국에 음모를
파해치려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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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야기의 끝을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시간 있으실 때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