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와라 냐루코 양 리뷰를 시작합니다.
하렘, 코미디 장르에 들어있는 애니입니다.
패러디와 개그스러운 장면이 많이 있습니다.
은근히 수위 높은 표현과 장면이 들어있습니다.
《지구에서 온 우주인 소녀》
야사카 마히로는 외계 범죄조직의 목표가 되어
인신매매를 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등장한 한 소녀 덕분에 살아남게 됩니다.
그녀의 이름은 냐루코.
앞으로도 계속해서 위기에 처할
운명을 가질 소년이었기에 소녀와 함께
같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능청, 능글스럽고, 뻔뻔하고, 활발한 소녀의
행동에 항상 휘둘리는 마히로였지만,
그의 무기인 포크로 냐루코의 폭주를 줄여주기도 하죠.
트렌트 마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매일 나오니까요 ㅎㅎ
학교에서도 마히로의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완전 개방형으로 행동하죠.
그럼에도 마히로는 철벽 방어를 하지만,
그냥 하나 마나 어림도 없었죠.
《냐루코가 마히로를 경호하는 방법》
오히려 집이 위험하다면서 밖으로 나오죠.
그러면서 자기 물건을 잔뜩 사며
쇼핑을 즐기는 냐루코.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갑자기 주먹을 마히로 쪽으로 향했죠.
왜냐하면 뒤엔 마히로를 잡아갈려는
외계의 적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간단히 그곳(?)을 밞아주며, 찍어누르는 냐루코.
적의 아픔을 대신 아파해주는 착한 주인공이었습니다.
학교에서도 같은 적이 나왔었는데요.
음..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지 않나요?
얘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착각이겠죠?
결과는 적의 승리로 끝났죠.
이건 그냥 여흥을 위한 행동이었죠.
냐루코는 무기를 꺼내어 손쉽게 처리해버리죠.
이번에도 역시 간단하게 끝내는 그녀였습니다.
잔챙이라서 더욱 더 냐루코에겐 쉬웠던 것이죠.
《리뷰를 마치며》
중간마다 패러디, 개그스러운 장면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고, 재미있게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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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기어와라 냐루코 양 리뷰를 마칩니다.